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하구, 도로명·사물번호·시설물 유형 위치 표시 및 초·중·고 주변 일제 점검 실시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10.16 17: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sahagucheong-261016-1-0.jpg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사물주소판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사물주소'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건물이 아닌 시설물이나 공간의 위치를 특정하기 위해 부여하는 주소를 말한다.


현재 행정안전부는 국민 생활 편의와 밀접한 버스 정류장, 택시 승강장, 전기차 충전소, 어린이공원 등 총 29종의 시설물을 사물주소 부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사물번호, 시설물 유형을 조합해 표시한다.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주소제도 안내 자료는 버스 정류장과 공원 등을 사물주소 부여 대상으로 소개한다. 건물 자체의 주소가 아니라 개별 시설물의 위치를 나타내는 방식이다.

 

기존 주소 체계가 건물 중심으로만 운영돼 야외 시설물 이용 시 정확한 위치 설명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한 법적 개념으로, 사하구는 이러한 기준에 맞춰 버스 정류장 등 관내 주요 지점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버스 정류장에도 도로명주소와 구분되는 '사물주소'가 부여된다. 건물이 아닌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로, 버스 정류장에서 긴급 상황이 생겼을 때 구조기관에 현 위치를 설명하는 데 쓸 수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112나 119에 신고할 때 사물주소판에 적힌 주소를 전달하면 신고자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알릴 수 있다. 행정안전부가 소개한 사물주소판 안내 사례에도 신고 시 버스 정류장의 도로명과 번호를 함께 말하는 방법이 제시돼 있다.


주소정보누리집에서도 사물주소를 검색할 수 있다. 다만 긴급 상황에서는 현장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의 정보를 확인해 전달하는 것이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된다.

 

사하구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사물주소판이 훼손되거나 망실되지 않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파악해 조치할 계획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 긴급구호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지원하겠다"며,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물주소판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하구 토지정보과(051-220-4764)로 문의하면 된다.



ⓒ 서부산신문 & westbusan.org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부산에서 만나는 어린이 참여 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
  • 부산보건대 박희진 교수, 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어르신 사진 촬영 사업 추진
  • 사하구, 도로명·사물번호·시설물 유형 위치 표시 및 초·중·고 주변 일제 점검 실시
  • 당리동, ‘햇살 ON! 프로젝트’로 골목길 환해져
  • 부산 낙동강정원에서 만나는 가을… '2026 부산 가든쇼' 개막
  •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시행령 11월 13일부터 시행
  • 하단1동, 부산노인전문제4병원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업무협약 체결
  • 사하구 성인문해학습자, 제13회 부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등 수상 쾌거
  • 김태석 사하구청장, 취임 100일 맞아
  • 부산시, 신평골목시장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사하구, 도로명·사물번호·시설물 유형 위치 표시 및 초·중·고 주변 일제 점검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