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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나는 어린이 참여 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

부산에서 만나는 어린이 참여 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

새로운 환경을 미리 경험하며 웃음과 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어린이 참여 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이 오는 11월13일과 14일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공연이며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와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육형 공연이다. 어린이 관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젓가락 쓰기', '우산 접고 펴기' 등 학교생활 필수 스킬을 놀이처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된 금솔이의 입학식에 오기로 약속한 아빠는 바쁘다는 핑계로 약속을 어기고, "아빠도 나처럼 1학년이 되면 좋겠어"라는 상처받은 금솔이의 한 마디에 삼신 할매가 나타나 아빠를 진짜 초등학교 1학년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렇게 시작된 아빠와 금솔이의 좌충우돌 학교생활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리는 줄거리로, 전국투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학교에 대한 설렘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할 기회를 선물합니다. 웃음과 감동 속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강서구 명지동 부산낙동아트센터에서 공연 일정으로 11월 13일(금) 19시30분, 11월 14일(토) 11시, 14시, 16시30분에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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