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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당리동, 아동 안전 지킴이 프로그램 운영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6.10.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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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당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사하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지난 10월 15일 영유아 가정과 지역 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Safe 우리 집 아동 안전 지킴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양육 가정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6년 당리동 주민자치회 마을의제 공모사업 「미래를 키우는 당리, 'All-in-One'」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프로그램은 '응급 처치 교육'과 '대피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응급 처치 교육에서는 성인과 영유아의 CPR 차이점을 배우고 심폐소생술 연습,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확인 및 사용법을 익혔다. 대피 실습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연기 발생기를 활용하여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을 연출하고 대피 방법을 연습했다.


노향무 당리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아동과 양육자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하영 사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응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방법을 익히는 것은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동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사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위해 「미래를 키우는 당리, 'All-in-One'」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아동들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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