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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경남여고 방송통신고 재학생 맞춤형 대입상담캠프 열어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07.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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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학교가 7월 12일 경남여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입상담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입상담캠프는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성인 학습자들에게 대학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들의 눈높이와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소그룹 밀착 상담 형태로 진행됐다. 교실에 마련된 각 상담석에서는 대학 관계자 및 교수진이 직접 나서 입학 전형, 성인 학습자를 위한 특별 장학 혜택, 그리고 졸업 후 재취업 및 창업 전망에 이르기까지 상세한 1 대 1 멘토링을 제공했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는 평생직업교육 시대에 발맞춰 성인 학습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졸업 후 사회 진출과 직결되는 실용적인 유망 학과들을 중심으로 진로 설계를 도왔다. 늦은 나이에도 충분히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과 성인 학습자 졸업생들의 실제 성공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방송통신고 재학생은 "늦은 나이에 대학 진학을 고민하며 두려움이 앞섰는데 교수님들이 직접 찾아와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해주어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학처장 한성유 교수는 "배움을 향한 끝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계신 경남여고 방송통신고 만학도 분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설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서비스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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