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평등가족부 2025 종합평가 '우수기관(1위)' 선정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5.11.21 15: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4개 시군구 평가에서 사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14곳 선정

251121-3.jpg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전국 16개 시도 평가점수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2에 근거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22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했다.

평가 영역은 사업 기반(인프라), 운영성과, 센터 협력도, 지자체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반 노력도, 운영 사례 등 5개 분야이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16개 시도평가에서는 유일하게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4개 시군구 평가에서는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14곳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20일 제주 서귀포시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진행됐다.

시·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출을 도와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복지기관으로, 현재 전국 222곳이 운영 중이다.

부산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여러 방면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지원을 하고 있다.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학업 복귀, 검정고시 지원,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취업, 자기계발 등 다양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외부자원 연계, 진로 및 사회적응에 필요한 정보제공, 권익보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설연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서부산신문 & westbusan.org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다대포에서 펼쳐지는 젊음과 음악, 낭만이 어우러진 '제30회 부산바다축제'
  •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세계모유수유주간 맞아 모유수유 중요성 알리기 위한 캠페인
  • 부산 사하구, 구청장 직접 현장 찾아 폭염 대응상황 점검
  • 사하구, 부구청장 주재 '폭염중대경보 상황판단 및 특별대책 점검회의' 개최
  • 사하구 구평동, '가족과 함께하는 인형극' 첫 공연 성황리 개최
  • 김태석 사하구청장, 2026년 동방문 차담회로 ‘소통하는 열린구정’ 행보
  •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 다대포해수욕장 등, '제14회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 개최
  • 하단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폭염 극복 위한 사랑의 선풍기 후원
  • 사하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 2030년 6월까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평등가족부 2025 종합평가 '우수기관(1위)'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