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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2026 하리단 별빛 축제 개최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09.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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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하단동 하단자율상권조합은 오는 10월 2일부터 17일까지 금·토·일요일(셋째 주는 금·토요일) 하단자율상권 일원에서 '2026 하리단 별빛 축제(하리단길 나이트컬쳐 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하구 하단동 하리단길 일원에서 2026년 10월 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하리단 별빛축제'는 하단자율상권 지역인 아트몰링에서 동아대 앞 상권까지 이어지는 하리단길을 무대로, 네 가지 테마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의 장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리단 별빛 축제'를 주최하는 하단자율상권조합은 축제 기간 동안 700여 점포가 참여하고, 에덴공원에서 칠산맨션 일대에는 기존 상점과 연계한 거리형 '야장'이 펼쳐진다. 야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리단길의 밤은 맛의 먹거리로 가득 찬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하리단길 골목 곳곳에서는 소품·공예·패션·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과 여러 분야의 셀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상인들의 단순한 상품 판매 뿐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 등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하리단길 주요 공간에는 10개 이상의 공연 장소도 마련되어 마술과 버블쇼 등 신나는 공연 퍼포먼스를 비롯해 버스킹과 음악공연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참여형 콘텐츠와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골목을 걷는 재미와 축제 분위기가 함께 한다.

 

사하구 하리단길에서 펼쳐지는 '하리단 별빛축제'는 쇼핑과 공연, 먹거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하며, 사하구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예술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단자율상권조합 최광렬 이사장은 "이번 '2026 하리단 별빛 축제'는 하단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노포의 정을 널리 알리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의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을밤 별빛 아래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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