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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소방안전점검단 운영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5.11.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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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11월 12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안전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점검단은 20년 이상 소방 현장에서 근무한 퇴직 소방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장·창고·노유자시설 등 67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옥내 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시 대피요령 교육, 화재위험요소 확인 등이 포함된다.


사하구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에 참여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500개소를 점검했으며,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안전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퇴직공무원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안전에 접목함으로써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화재 안전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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