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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사상~하단선 침수 구간 현장 점검… 집중호우 대비 안전 관리 총력

  • 강필승 기자
  • 입력 2025.07.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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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 재발 방지 및 예방 대책 수립 등 현장 안전관리 상황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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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는 7월 17일 오후 2시 30분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지난 7월 13일 오후 누적 강우량 190밀리미터(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인해,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자재투입구를 통해 우수가 과다 유입돼 501정거장 승강장 및 본선구간 약 800미터(m)가 침수된 사고가 발생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장 501정거장 침수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을 비롯해 부산교통공사장, 사상구 도시건설국장 등 공사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및 예방 대책 수립 등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은 2017년 착공해 2026년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총사업비 8천317억 원(국비 4천594억 원, 시비 3천723억 원) 규모로, 서부산권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부산시 주요 현안 사업이다.


박형준 시장은 "침수 구간에 대한 신속 복구 등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챙기겠다"라며, "올해 여름은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점검과 상황 관리로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서부산신문 & westbusan.org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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