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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보건소, 당뇨병 환자 대상 ‘만성질환 건강교실' 운영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5.07.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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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보건소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당뇨병 질환의 이해부터 식이·운동요법, 합병증 관리에 이르기까지 총 6회에 걸쳐 구성됐다.


수업 이수자에게는 교육 전·후의 건강상태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도록 만성질환 합병증 검사쿠폰이 제공됐고, 검사 항목에는 AI 안저검사와 고지혈증 4종, 신장기능, 당화혈색소 등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해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사하구 보건소는 3대 실명질환인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의 조기 발견을 돕는 AI 안저검사를 적극 홍보하며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박종태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당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한 식이·운동요법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성질환 건강교실 및 AI 안저검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실(051-220-57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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