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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향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첫 공모결과 발표

  • 강승필 기자
  • 입력 2025.07.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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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예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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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예시도 /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7월 29일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첫 번째 대상 지역으로 경남 통영시, 경북 포항시 등 2개 지역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부산시(사하구)는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다대포 일대 300만㎡에 2035년까지 호텔 2곳과 인공서핑시설 등 놀거리(레저), 볼거리(관광), 쉴거리(휴양), 먹거리(음식) 등 대표 관광 기능을 갖춘 '다대포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을 제출하였지만 이번 공모에서 고배를 마셨다.


부산시가 제출한 사업 계획서에는 다대소각장 부지와 옛 한진중공업 부지 등을 두개 축을 민간 투자사업 개발 계획으로 다대소각장 부지에 연면적 125,469.9㎡(약 3만8000평) 규모로 호텔·콘도미니엄을 조성하고 옛 한진중공업 부지에 연면적 81,504㎡(약 2만5000평) 규모의 호텔을 짓는 '다대 해양복합타운' 사업이 포함되어 있었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고유 매력을 활용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하여 놀거리(레저), 볼거리(관광), 쉴거리(휴양) 등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집적해 대규모 해양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지역 특색과 매력이 반영된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충, 민간 투자계획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이 단순한 해양관광 인프라 투자를 넘어 연안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정부는 지역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추진배경에는 국내 해양관광 명소 조성, 여가 수단 확충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연안 지역에는 새로운 경제활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놀거리(레저), 볼거리(관광·예술), 쉴거리(리조트),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해양레저관광 명소 조성에 있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개념도

 사업지구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사업지구+연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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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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