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경찰서는 술집에서 여성들을 추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난동을 부린 20대 A씨를 강제추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0일 오전 7시경 사하구 하단동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을 추행하고, 경찰에 연행되는 과정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여성 손님들에게 합석을 제안하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112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에게 연행되는 과정에서 경찰차 안에 침을 뱉고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렸으나 술에 취해 구체적으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 서부산신문 & westbusan.org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사하종합
more +정치
more +서·부산IN
more +-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신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와 주민들의 증설 요구에 신... -
부산어촌민속관 '부산명물 낙동김, 세계를 잇다' 기획전 개최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9월 29일부터 분관인 부산어촌민속관(북구 학사로 128) 2층 기획전시실... -
"피임은 함께하는 책임!" 부산 대학생들, 세계 피임의 날 캠페인 동참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세계 피임의 날(9월 26일)'을 맞아 9월 21일 동의과학대학교... -
부산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급사업' 본격 추진… 골목상권 회복 총력
부산시는 연료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상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