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소방서(서장 하길수)는 5월 13일 사하구 신평동에 위치한 '동성케미컬(주)'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확인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행정은 위험물 취급 업체의 화재 및 폭발 등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소방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확인 ▶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 자체소방대 초기 대응 체계 및 훈련 ▶ 현장지휘 정보 사전 파악 등이다.
하길수 사하소방서장은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은 가연성 물질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점검, 교육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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