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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6.05.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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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는 지난 5월 11일 관내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실무진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고령층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지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정담한의원, 올바른정형외과의원, 건강내과의원 등 3개소의 사회복지사 및 간호사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효율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재택 의료 현장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실무자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자원 정보 공유 등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외래진료가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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