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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동 담당자 및 유관기관 실무자 교육 실시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03.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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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는 지난 3월 24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쇠나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하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립하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운영 방향 및 목표 대상자 현황,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의 상호 역할 공유, '사하형' 특화 사업 안내 등 실무 전반을 다뤘다.


올해 사하구는 기존의 가사·식사·병원 동행 지원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목욕', 수술 후 회복을 돕는 '방문재활',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돌봄(야간·주말)' 등 17개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실무자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된 점에서 의미 있다"며,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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