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서구, 달빛어린이 병원 1곳 추가 지정 야간·휴일 소아진료 강화

  • 서부산 기자
  • 입력 2026.01.08 17: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gangseoguchong-1.jpg
강서구청 전경 / 서부산신문 DB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행복한 어린이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강서구에는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인 '명지아동병원'을 포함해 총 2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된다. 두 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로, 동네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를 비롯해 대규모 공동주택과 신도시 개발이 지속되면서 젊은 세대와 자녀를 둔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강서구는 유소년인구부양비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유아·청소년 인구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야간·휴일 소아진료에 대한 주민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아이와 청소년 인구가 많은 강서구 특성을 반영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 서부산신문 & westbusan.org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사하구 2026 하리단 별빛 축제 개최
  • 제12회 강변미술제, 개막식 및 ‘제4회 전국청소년어린이 미술대전' 시상식
  • 동아대 SW중심대학사업과 사하구 협업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창업 결실
  • 한국남부발전(주)부산빛드림본부,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외 지역 내 복지기관에게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후원
  • 부산사하도서관, 조우리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 부산어촌민속관 '부산명물 낙동김, 세계를 잇다' 기획전 개최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가을을 채우는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 괴정동 홀리트리 지역아동센터, 추석 맞아 아이들과 함께한 괴정시장 나들이
  • 사하구, 외국인 청년과 함께하는 2026 청년의 날 기념 '사하청년 페스타'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서구, 달빛어린이 병원 1곳 추가 지정 야간·휴일 소아진료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