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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삼환분산상가' 제6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지역상권 활력 기대

  • 사하인 기자
  • 입력 2025.10.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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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다대동 삼환분산상가를 사하구의 제6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삼환분산상가 골목형상점가는 토지면적 404.06㎡ 규모의 상가 건물에 31개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낫개역과 삼환아파트 인근에 위치해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상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자격이 부여되고,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동매신포동 골목형상점가, 자유마트 골목형상점가, 맘모스상가 골목형상점가, 올해 감천문화마을 골목형상점가, 삼환아파트 A상가 골목형상점가에 이어 이루어 진 것으로, 사하구는 총 6개의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한 지역이 됐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삼환분산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길 기대한다"며, "오랫동안 상권을 시켜온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새로운 골목형상점가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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