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현안 주민복지 등 429개 안건처리

제9대 사하구의회가 2022년 7월 5일 개원한 이후 3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총 7차례의 정례회와 18차례의 임시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다뤘다.
구 의회는 지난 3년간 총 429건의 안건을 심도있게 심의 · 의결했다. 이 가운데 조례안은 246건, 예산안 19건, 동의안 32건, 결의안 21건, 기타안건 94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조례안 245건 중 110건은 의원발의로 자치입법의 기능 강화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처리된 주요 조례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조례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 ▲저출산 대책 및 출산 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새벽별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등이 있다. 이들 조례는 보건, 복지, 교육, 청년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59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 복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3번의 행정사무감사를 수행하며 489건의 행정처리 사항에 대해 건의 및 시정을 요구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도 충실히 이행했다.
사하구의회는 남은 임기 동안에도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구민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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