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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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산지역의 발전과 가치창출을 위한 지역정보신문!
지속적인 성장경영과 함께 지역 커뮤니티 문화를 선도하는 리더로써 사회적 역활 수행을 최고의 기업 목표로 경영할 것이며, 앞으로 지역과 지역민의 발전이 곧 사하뉴스의 가치창출이라는 명제하에 더욱 신뢰성있는 정보로 서부산을 선도하는 사하뉴스(서부산정보신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대의 시대는 인터넷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가 전통언론사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대입니다.
전문적이고 직업으로서의 기자가 아닌 시민들이 만드는 뉴스에 의해 여론이 형성됩니다.
사하뉴스(서부산정보신문)은 서부산의 각종 현안 및 사건, 사고 등 서부산 주민들이 가장 정확하고 세밀하게 알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더 이상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서부산의 주민여러분이 기자이고 통신원입니다.
사하뉴스(서부산정보신문)의 기자는 서부산주민이 기자입니다.
- 뉴스 대표
- 서부산정보신문
- 주 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승학로71번길 78 000호
- 설립 연도
- 2019년 02월 19일
- 사업자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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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전화
- 010-5875-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