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2(월)
  • 전체메뉴보기

향토기업 YK스틸 본사·공장 이전! 이대로 좋은 것일까?

  지난 7월 19일 부산광역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소관 디지털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김형철 시의원(국민의 힘, 연제구2)은 부산 향토기업인이자 국내 5위 철강회사인  YK스틸 본사와 공장이 충남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부산시의회는 기업 이전 과정에서 부산시의 미온적으로 대응한 것에 대해 행정절차상 문제가 없었는지 등에 대한 시의 감사를 요구했다.  7월19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소관 디지털경제실 업무보고에서 부산 향토기업인 YK스틸 이전 과정에서 적절한 조치가 없었다며 부산시의 행정 문제를 지적했다. 지역 향토기업인 YK스틸의 부산공장(사하구 구평동 ) 주변으로 2016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아파트 주민들은 분진, 소,음 악취 등의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당시 사하구와 부산시는 300여 건이 넘는 민원에 시달리며 이를 해결할 마땅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YK스틸에 공장 이전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400여 개의 일자리와 7000억 원에 달하는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지역의 향토기업이 이렇게 고충을 겪고 있는데 단순히 이전만을 권유한 부산시의 입장은 지금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대한제강은 부산시장을 지낸 오거돈 전 시장의 부친인 고 오우영 회장이 창업한 기업"이라며 YK스틸의 인수기업인 대한제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보통 기업 인수합병으로 인한 독과점 방지를 위해 경쟁입찰을 통한 인수합병이 이뤄져야 하고 주식을 공매·취득·승인과 같은 과정이 이뤄져야 하는데 과연 대한제강과 YK스틸이 이러한 절차를 거쳐 합병이 진행됐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19년부터 대한제강과 YK스틸 간 인수합병 논의가 시작되고, 2020년 인수합병이 된 후 YK스틸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는 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에 대해 당시 부산시장으로 재직 중이던 오거돈 전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하며 "기업이 떠난 유휴부지와 관련하여 부당한 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감시와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디지털경제실의 원스톱기업지원단 1호 전담 공무원인 박형준 시장이 YK스틸에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에서 살고 싶은 그분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했다.     사하구와 부산시는 기존의 기업본사와 공장이 있는 지역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허가하고 그 이후 많은 아파트 주민들의 무차별적인 민원 때문에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던 기업의 이전을 권유 추진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라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기업과 주민이 상생해야 그 주변이 발전한다는 것을 시민 또는 구민들이 알아야 할 것이다.   현재 부산의 청년인구와 일자리가 동반 감소하는 것도 모두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타지역의 기업유치도 좋지만 기존의 지역 공장 및 기업이 부산을 탈출하지 않게 하고 부산에 튼튼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동아대·동서대, 부산광역시 사하구청 및 서구청과 업무 협약 체결

좌측부터 이해우 동아대 총장,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 남호수 동아대 교학부총장. 사진/사하구청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 부산광역시 사하구청(구청장 이갑준) · 서구청(구청장 공한수)과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19일 열린 협약식엔 이 총장과 남호수 동서대 교학부총장, 이 구청장, 공 구청장을 비롯한 네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동서대·부산 사하구청 · 서구청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선정 및 추진, 도시문화재생 및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동연구,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 총장은 "동아대와 동서대가 연합해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향해 달려가는 시점에 부산 사하구·서구와의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국가의 미래를 위한 지역균형발전에도 대학이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국가 차원에서 지역 대학을 살리기 위한 여러 시책을 추진 중인데 동아대와 동서대가 손 맞잡고 협력을 통해 도약하는 큰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지역의 위상은 대학이 척도가 된다고 한다. 두 대학이 서부산 발전을 견인해 대학도 지역사회도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 구청장은 "동아대와 동서대, 사하구와 서구 협력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동반성장 및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서 동아대와 동서대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 부총장은 "서부산을 대표하는 지자체와 대학의 MOU가 기쁘고 반갑다"며 "부산의 중점 산업 중 의료서비스와 첨단산업 분야는 서구와 사하구가 강한 분야이고, 동아대와 동서대 연합대학이 글로컬대학 사업에서도 초점을 두고 있는 분야다. 큰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배우는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조성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예산 2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사하구(수청장 이갑준) 을숙도 피크닉광장 일원에 약 3만 제곱미터(㎡) 규모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해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서 을숙도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의 자연과 생태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조성은 어린이들이 양질의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을숙도를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라는 박형준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을숙도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생동감 넘치는 부산 대표 생태체험 공간이 될 것이며,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인 생태체험교육과 함께 유아, 어린이들의 숲 체험·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부산시는 유아들의 숲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숲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유아숲체험원 9곳과 유아숲터 36곳을 운영 중이며, 이곳에 산림교육 전문가 총 71명을 배치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0만 명이 숲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매년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사상 공원에 거점숲체험교육관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으며, 유아숲체험원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안철수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은 "'을숙도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을숙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부산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일과학고, 대만국립정치대 방문단과 국제 교류시간 가져

방문단 수업 참관모습-사진 부산교육청 보도자료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권혁제)는 지난 7월 11일 대만 국립정치대학교 학교행정대학원 교사와 행정전문가 20명이 부산일과학고를 방문해 선진교육시설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K-에듀를 알리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대만의 학교항정대학원단이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교육과정과 학교 특화프로그램 및 수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방문단은 한국의 교육제도 및 입시제도를 비롯한 과학고등학교 교육과정, AP(Advanced Placement) 과목과 수학·과학·정보 분야 수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부산일과학고의 특색 사업인 자기주도적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R&E 프로그램, SW·AI 교육지원사업, 지역사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축제 운영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이어 학교의 천문대, MBL실험실, AI인공지능센터 등 첨단과학교육 심화기자재를 견학했다. 권혁제 부산일과학고등학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일과학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향토기업 YK스틸 본사·공장 이전! 이대로 좋은 것일까?

  지난 7월 19일 부산광역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소관 디지털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김형철 시의원(국민의 힘, 연제구2)은 부산 향토기업인이자 국내 5위 철강회사인  YK스틸 본사와 공장이 충남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부산시의회는 기업 이전 과정에서 부산시의 미온적으로 대응한 것에 대해 행정절차상 문제가 없었는지 등에 대한 시의 감사를 요구했다.  7월19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소관 디지털경제실 업무보고에서 부산 향토기업인 YK스틸 이전 과정에서 적절한 조치가 없었다며 부산시의 행정 문제를 지적했다. 지역 향토기업인 YK스틸의 부산공장(사하구 구평동 ) 주변으로 2016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아파트 주민들은 분진, 소,음 악취 등의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당시 사하구와 부산시는 300여 건이 넘는 민원에 시달리며 이를 해결할 마땅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YK스틸에 공장 이전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400여 개의 일자리와 7000억 원에 달하는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지역의 향토기업이 이렇게 고충을 겪고 있는데 단순히 이전만을 권유한 부산시의 입장은 지금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대한제강은 부산시장을 지낸 오거돈 전 시장의 부친인 고 오우영 회장이 창업한 기업"이라며 YK스틸의 인수기업인 대한제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보통 기업 인수합병으로 인한 독과점 방지를 위해 경쟁입찰을 통한 인수합병이 이뤄져야 하고 주식을 공매·취득·승인과 같은 과정이 이뤄져야 하는데 과연 대한제강과 YK스틸이 이러한 절차를 거쳐 합병이 진행됐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19년부터 대한제강과 YK스틸 간 인수합병 논의가 시작되고, 2020년 인수합병이 된 후 YK스틸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는 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에 대해 당시 부산시장으로 재직 중이던 오거돈 전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하며 "기업이 떠난 유휴부지와 관련하여 부당한 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감시와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디지털경제실의 원스톱기업지원단 1호 전담 공무원인 박형준 시장이 YK스틸에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에서 살고 싶은 그분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했다.     사하구와 부산시는 기존의 기업본사와 공장이 있는 지역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허가하고 그 이후 많은 아파트 주민들의 무차별적인 민원 때문에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던 기업의 이전을 권유 추진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라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기업과 주민이 상생해야 그 주변이 발전한다는 것을 시민 또는 구민들이 알아야 할 것이다.   현재 부산의 청년인구와 일자리가 동반 감소하는 것도 모두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타지역의 기업유치도 좋지만 기존의 지역 공장 및 기업이 부산을 탈출하지 않게 하고 부산에 튼튼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핫채널

지역뉴스 더보기 +

향토기업 YK스틸 본사·공장 이전! 이대로 좋은 것일까?

  지난 7월 19일 부산광역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소관 디지털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김형철 시의원(국민의 힘, 연제구2)은 부산 향토기업인이자 국내 5위 철강회사인  YK스틸 본사와 공장이 충남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부산시의회는 기업 이전 과정에서 부산시의 미온적으로 대응한 것에 대해 행정절차상 문제가 없었는지 등에 대한 시의 감사를 요구했다.  7월19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소관 디지털경제실 업무보고에서 부산 향토기업인 YK스틸 이전 과정에서 적절한 조치가 없었다며 부산시의 행정 문제를 지적했다. 지역 향토기업인 YK스틸의 부산공장(사하구 구평동 ) 주변으로 2016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아파트 주민들은 분진, 소,음 악취 등의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당시 사하구와 부산시는 300여 건이 넘는 민원에 시달리며 이를 해결할 마땅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YK스틸에 공장 이전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400여 개의 일자리와 7000억 원에 달하는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지역의 향토기업이 이렇게 고충을 겪고 있는데 단순히 이전만을 권유한 부산시의 입장은 지금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대한제강은 부산시장을 지낸 오거돈 전 시장의 부친인 고 오우영 회장이 창업한 기업"이라며 YK스틸의 인수기업인 대한제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보통 기업 인수합병으로 인한 독과점 방지를 위해 경쟁입찰을 통한 인수합병이 이뤄져야 하고 주식을 공매·취득·승인과 같은 과정이 이뤄져야 하는데 과연 대한제강과 YK스틸이 이러한 절차를 거쳐 합병이 진행됐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19년부터 대한제강과 YK스틸 간 인수합병 논의가 시작되고, 2020년 인수합병이 된 후 YK스틸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는 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에 대해 당시 부산시장으로 재직 중이던 오거돈 전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하며 "기업이 떠난 유휴부지와 관련하여 부당한 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감시와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디지털경제실의 원스톱기업지원단 1호 전담 공무원인 박형준 시장이 YK스틸에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에서 살고 싶은 그분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했다.     사하구와 부산시는 기존의 기업본사와 공장이 있는 지역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허가하고 그 이후 많은 아파트 주민들의 무차별적인 민원 때문에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던 기업의 이전을 권유 추진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라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기업과 주민이 상생해야 그 주변이 발전한다는 것을 시민 또는 구민들이 알아야 할 것이다.   현재 부산의 청년인구와 일자리가 동반 감소하는 것도 모두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타지역의 기업유치도 좋지만 기존의 지역 공장 및 기업이 부산을 탈출하지 않게 하고 부산에 튼튼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정치·의회 더보기 +

사회·문화 더보기 +

사하동별 더보기 +

투데이
HOT이슈

향토기업 YK스틸 본사·공장 이전! 이대로 좋은 것일까?

  지난 7월 19일 부산광역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소관 디지털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김형철 시의원(국민의 힘, 연제구2)은 부산 향토기업인이자 국내 5위 철강회사인  YK스틸 본사와 공장이 충남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부산시의회는 기업 이전 과정에서 부산시의 미온적으로 대응한 것에 대해 행정절차상 문제가 없었는지 등에 대한 시의 감사를 요구했다.  7월19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소관 디지털경제실 업무보고에서 부산 향토기업인 YK스틸 이전 과정에서 적절한 조치가 없었다며 부산시의 행정 문제를 지적했다. 지역 향토기업인 YK스틸의 부산공장(사하구 구평동 ) 주변으로 2016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아파트 주민들은 분진, 소,음 악취 등의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당시 사하구와 부산시는 300여 건이 넘는 민원에 시달리며 이를 해결할 마땅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YK스틸에 공장 이전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400여 개의 일자리와 7000억 원에 달하는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지역의 향토기업이 이렇게 고충을 겪고 있는데 단순히 이전만을 권유한 부산시의 입장은 지금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대한제강은 부산시장을 지낸 오거돈 전 시장의 부친인 고 오우영 회장이 창업한 기업"이라며 YK스틸의 인수기업인 대한제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보통 기업 인수합병으로 인한 독과점 방지를 위해 경쟁입찰을 통한 인수합병이 이뤄져야 하고 주식을 공매·취득·승인과 같은 과정이 이뤄져야 하는데 과연 대한제강과 YK스틸이 이러한 절차를 거쳐 합병이 진행됐는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19년부터 대한제강과 YK스틸 간 인수합병 논의가 시작되고, 2020년 인수합병이 된 후 YK스틸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는 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에 대해 당시 부산시장으로 재직 중이던 오거돈 전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하며 "기업이 떠난 유휴부지와 관련하여 부당한 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감시와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디지털경제실의 원스톱기업지원단 1호 전담 공무원인 박형준 시장이 YK스틸에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에서 살고 싶은 그분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했다.     사하구와 부산시는 기존의 기업본사와 공장이 있는 지역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허가하고 그 이후 많은 아파트 주민들의 무차별적인 민원 때문에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던 기업의 이전을 권유 추진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라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기업과 주민이 상생해야 그 주변이 발전한다는 것을 시민 또는 구민들이 알아야 할 것이다.   현재 부산의 청년인구와 일자리가 동반 감소하는 것도 모두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타지역의 기업유치도 좋지만 기존의 지역 공장 및 기업이 부산을 탈출하지 않게 하고 부산에 튼튼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 '산업은행 부산 이전 촉구 챌린지' 동참

  사하구는 7월 18일, 이갑준 구청장이 'KDB산업은행 부산이전 촉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수영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산업은행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 처리를 염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부산의 경제 활성화와 금융 중심지로서의 도약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며 "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이전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이 이루어지고, 부산의 금융 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창용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최진봉 중구청장, 이성권 국회의원을 지명했다.

동아대·동서대, 부산광역시 사하구청 및 서구청과 업무 협약 체결

좌측부터 이해우 동아대 총장,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 남호수 동아대 교학부총장. 사진/사하구청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 부산광역시 사하구청(구청장 이갑준) · 서구청(구청장 공한수)과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19일 열린 협약식엔 이 총장과 남호수 동서대 교학부총장, 이 구청장, 공 구청장을 비롯한 네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동서대·부산 사하구청 · 서구청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선정 및 추진, 도시문화재생 및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동연구,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 총장은 "동아대와 동서대가 연합해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향해 달려가는 시점에 부산 사하구·서구와의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국가의 미래를 위한 지역균형발전에도 대학이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국가 차원에서 지역 대학을 살리기 위한 여러 시책을 추진 중인데 동아대와 동서대가 손 맞잡고 협력을 통해 도약하는 큰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지역의 위상은 대학이 척도가 된다고 한다. 두 대학이 서부산 발전을 견인해 대학도 지역사회도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 구청장은 "동아대와 동서대, 사하구와 서구 협력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동반성장 및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서 동아대와 동서대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 부총장은 "서부산을 대표하는 지자체와 대학의 MOU가 기쁘고 반갑다"며 "부산의 중점 산업 중 의료서비스와 첨단산업 분야는 서구와 사하구가 강한 분야이고, 동아대와 동서대 연합대학이 글로컬대학 사업에서도 초점을 두고 있는 분야다. 큰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배우는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조성 추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예산 2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사하구(수청장 이갑준) 을숙도 피크닉광장 일원에 약 3만 제곱미터(㎡) 규모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해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서 을숙도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의 자연과 생태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조성은 어린이들이 양질의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을숙도를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라는 박형준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는 을숙도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생동감 넘치는 부산 대표 생태체험 공간이 될 것이며,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인 생태체험교육과 함께 유아, 어린이들의 숲 체험·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부산시는 유아들의 숲 교육 기반을 확충하고 숲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유아숲체험원 9곳과 유아숲터 36곳을 운영 중이며, 이곳에 산림교육 전문가 총 71명을 배치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0만 명이 숲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매년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사상 공원에 거점숲체험교육관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으며, 유아숲체험원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안철수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은 "'을숙도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을숙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부산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하구 장림2동 기억마을, 2025년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최종선정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월 10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물리적 쇠퇴가 심하고 낙후된 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안전확보,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하구의 사업대상지는 장평로125번길 일원(42,718㎡)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사업비 총43억 원을 투입해 노후 담장·축대 등 위험구간을 정비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골목길 인지건강 디자인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부족한 주차공간과 주민 커뮤니티시설을 확충하고, 노후주택 및 방치된 공·폐가 밀집구역을 정비해 안전한 마을, 소통하는 마을, 회복하는 마을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상권 활성화추진단, 소원 담는 '소담나무' 오픈 이벤트 종료

  부산 사하구상권활성화추진단이 운영 중인 '빛담디지털라운지'에 새롭게 오픈한 '소담나무(소원을 담는 나무)'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7월 9일 사하구상권활성화추진단은 지난 6월 21일~22일과 7월 5일~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소담나무 오픈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소담나무는 사하구 괴정상권을 650년간 지켜온 지역자원인 '회화나무'를 모티브로 제작된 AI 기반 디지털 타임캡슐로서 이번 이벤트는 빛담디지털라운지에 오픈한 '소담나무'를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앱에서 '소담나무'을 다운받아 빛담디지털라운지를 방문할 수 있다.  이벤트를 위해 '소담나무'를 찾은 한 방문객은 디지털 타임캡슐이라는 콘셉트가 흥미로웠다며, '소담나무' 이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체험이 있어 같이 온 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하구상권활성화추진단 허소람 단장은 "지역 자원인 회화나무를 모티브로 한 '소담나무'를 통해 많은 방문객들이 빛담디지털라운지만의 새로운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토리가 있는 디지털 상권'으로서 괴정 지역을 리브랜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빛담디지털라운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시, 사하구의 '괴정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침체되는 지역 상권에 새로운 방문객을 유입하고 다양한 연령의 방문객이 디지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복합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

사하구 신노년 커뮤니티 공간 '하하센터 사하구 신평' 개소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일 오후 4시 사하구 도시철도 신평역사 2층에서 「하하센터 사하구 신평(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갑준 사하구청장,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하하(HAHA)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관람했다.   「하하(HAHA)센터」란 영문자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인 'HAHA'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신노년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신노년세대의 고유의 경험과 경력을 토대로 자조적 모임을 결성하고 이러한 커뮤니티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이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존재감을 고취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기존의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의 이용자에 비해 활동성이 높은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의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개소하는 「하하센터 사하구 신평」은 작년 말에 개소한 1호점 「하하센터 해운대구 재송」에 이은 2호점으로,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도시철도 신평역사 2층을 개축, 연면적 399제곱미터(㎡) 규모로, 라운지, 활동실, 음악실, 회의실, 독서실 등이 설치돼 이용자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센터 개소 전 시설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노년세대 맞춤형 강좌를 선보이며 이용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하센터 재능기부단'으로 ▷더탄탄병원 ▷굿윌치과병원 ▷굿모닝백이안과의원 ▷부산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서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등이 위촉돼 지역 봉사 차원으로 무료로 강좌를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의 어르신들이 이곳 하하센터에서 좋은 이웃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한다"라며, "집 가까이 지역주민이 쉽게 드나들 수 있고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하하센터 사하구 신평 > 바로가기 < 클릭

사하구, 청년 자산형성 멘토링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6월 28일부터 청년 자산형성 멘토링 지원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하청년네트워크에서 사하구 주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선정됐으며, 지난 5월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부산경영자총협회에서 사업을 진행한다.사회 초년생 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 재직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재무컨설팅, 재테크 금융교육을 지원하며, 연 1회 이상 재테크 금융교육 및 개인별 최대 3회까지 1:1 맞춤식 재무컨설팅을 제공한다.대상자는 사하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의 사회초년생 청년으로, 사하구에 거주(주민등록)하거나 사하구 소재 사업장에 재직 또는 사업 운영(예정) 중인 청년 등이다.이번 사업은 정부에서 직접 지원하는 재정지원제도 외 청년들의 자산형성 및 증대를 위한 금융교육·재무 상담도 제공해 재테크 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의 지역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능동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부서장이 추천한 총 18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실적검증과 1차 심사평가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로 최종 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를 받은 경제진흥과 오성환 주무관은 여러 가지 악재와 좋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업기간 내 상인과 주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괴정골목시장 아케이드를 설치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우수를 받은 재무과 이경주 주무관은 서부산의료원 건립부지 내 설정된 지상권으로 차질이 발생하던 부지를 분리매각했으며, 당초 시 요구 가격 대비 약 150억 원 이상 높은 가격으로 계약 쳬결해 구 세입을 확충했으며, 기획실 윤지나 주무관은 행안부 및 시에서 실시하는 신속집행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경제 선순환뿐만 아니라 인센티브 확보로 일반재원을 확충해 열악한 구 재정에 도움이 됐다. 장려는 전략사업과 최재봉 주무관으로, 지자체 간 협력으로 신평장림산업단지 경쟁력강화 및 첨단산업단지로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교통행정과 주성일 계장은 사하구 9번 버스 노선을 연장해 교통 사각지대 내 주민 불편을 개선했다. 또한 토지정보과 조성환 주무관은 을숙도 생태공원 100만㎡의 지목을 변경해 국가공원 선정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건설과 강경미 주무관은 장림제1구역 입주예정자(조합)측과 보상대상자 간 갈등을 적극 해결했다. 사하구는 선발된 7명에게 구청장 상장 및 등급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구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노력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부산스마트밸리 내 '신평장림 체육관' 오늘(7월 1일) 개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7월 1일)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신평장림 체육관(사하구 하신번영로 119)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신평장림 체육관'은 서부산스마트밸리(구(舊)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 위치(구 신평레포츠 공원)해 있으며 근로자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확충하고자 건립됐다.   2018년 문체부의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2년 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되었으며, 총공사비는 125억 원으로,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2천165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다.   체육관 1층에는 수영장(4레인), 유아풀, 샤워실 및 탈의실, 락커룸 등이, 2층에는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공간 등이 있으며, 체육관 프로그램은 수영, 어린이수영, 아쿠아로빅, 헬스로 구성되며, 부산시 체육회에서 3년간 운영하며 지난 6월 20일과 21일에 프로그램 참여 회원모집을 마쳤다.   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부산시는 신평장림 체육관이 사하구 지역주민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체육시설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서부산스마트밸리 이미지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개관식은 내일(2일) 오전 11시 신평장림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식전공연(치어리딩 체조)과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벨리 개방형체육관 개관식[7월 2일 11시]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이성권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장인화 부산시 체육회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시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신평장림 체육관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관”이라며, "신평장림 체육관이 산단 근로자들의 근로여건뿐 아니라 낙후된 산업단지의 거주여건까지 함께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만남부터 결혼까지 파격적 혜택받는 '미혼 만남의날' 정책!

사하구(구청장 이갑준)가 올 하반기 '미혼남녀 만남의 날'을 추진하고 결혼 축의금과 전세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예정된 '미혼 내·외국인 남녀 만남의 날'을 위한 예산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사하구 구의회를 통과했다고 한다. 시범사업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국인 위주로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으로 주민등록지 또는 근무지가 사하구로 되어 있는 1981년부터 2001년생까지 지원대상이다.   사하구는 서류심사로 먼저 참가자를 1차 선발하고 면접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참가자들은 만남부터 결혼까지 파격적 혜택을 받게 된다. 참가자들은 만남 비용 50만 원과 상견례 비용 인당 100만 원, 주거 지원 등 데이트부터 결혼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결혼까지 성공하면 축의금으로 2천만 원을 지급하며 전세보증금 3천만 원 또는 월세 80만 원을 최대 5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하구 관계자는 "올해 10월 시범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외국인까지 대상을 늘려 월 1회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대해 여러계층에서 "세금 낭비의 전형이다", "어떤 생각으로 만든거냐", "기발한 정책이 될것 같다", 다른 지역에서도 실시하자" 등 다양한 말들이 나오고 있다.   사하뉴스는 이 정책이 지난 2019년 KBS 2TV '썸바이벌 1+1'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킨 정책으로 보고 있으며 결혼도 출산도 쉽지 않은 시대! 다양한 출산정책을 시행하여 인구절벽으로 내몰린 우리나라에 새로운 정책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다대동 옛 한진중공업 부지 '다대마린시티' 본격화

  부산 사하구 다대동 옛 한진중공업 부지에  해양복합문화시설 조성이 본격화한다. 부지 개발 사업자인 에이치에스디(HSD)는 지난 6월 21일 부산 사하구청로부터 옛 한진중공업 개발사업 부지 내 해양복합문화용지 개발사업 건축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해양복합문화용지는 1만8937㎡ 규모다. 이곳에 해양관광호텔을 비롯해 생활숙박시설, 전시·판매시설, 해양 콘텐츠 시설, 오피스텔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해양관광호텔은 지난 1월 파르나스호텔과 관광숙박시설 등의 위탁운영 업무협약(MOU)을 진행해 인피니티풀과 스파, 피트니스클럽, 연회장, 세미나실 등 고급 부대시설까지 갖춘 특급호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동주택 개발사업 승인은 지난 4월 이미 얻어, 앞으로 이 일대가 해양복합문화 주거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HSD는 해양복합문화용지 내 해안부 사유화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안부 상업용지의 약 30%에 달하는 7942㎡ 부지의 토지 소유권을 부산시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사하구는 이 부지에 시민과 구민에게 적절한 공공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다대동 옛 한진중 부지 개발사업은 2011년 공장 폐쇄 이후 유휴 부지로 방치돼 있다가 2021년 HSD에 매각된 후 부산시의 세 번째 공공기여협상 사업형태로 추진되었다. HSD 관계자는 "지난 4월 공동주택 개발에 대한 사업 승인에 이어 2개월 만에 해양복합문화용지 개발 사업 건축허가가 나면서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2030년까지 해양관광호텔을 비롯해 상업시설, 업무시설, 오션뷰 하이엔드 아파트 등 부산 마린시티와 같은 해양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카드뉴스

을숙도기후생태교육공원 물놀이장 개장

0 / 0
  • 을숙도기후생태교육공원 물놀이장 개장

  • 사하구 굿잡 상담센터 운영 안내

  • 사하구상권 활성화추진단, 소원 담는 '소담나무' 오픈 이벤트 종료

  • 제28회 부산바다축제

  • 사하구, 청년 자산형성 멘토링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다대동 옛 한진중공업 부지 '다대마린시티' 본격화

  • 2024년 여권발급비용 인하

  • 당리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 장림항 기존보다 폭넓게 달라진다

  •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권계획, 서부산 강동권에서 첫발!

  • '긴급자동차 자동인식기능' 무인차단기 적용ㆍ확산 알림

  • 을숙도문화회관, '2024 을숙도 청년 예술공감' 공모

  • 을숙도기후생태교육공원 물놀이장 개장

  • 사하구 굿잡 상담센터 운영 안내

  • 사하구상권 활성화추진단, 소원 담는 '소담나무' 오픈 이벤트 종료

  • 제28회 부산바다축제

  • 사하구, 청년 자산형성 멘토링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다대동 옛 한진중공업 부지 '다대마린시티' 본격화

  • 2024년 여권발급비용 인하

  • 당리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 장림항 기존보다 폭넓게 달라진다

  •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권계획, 서부산 강동권에서 첫발!

  • '긴급자동차 자동인식기능' 무인차단기 적용ㆍ확산 알림

  • 을숙도문화회관, '2024 을숙도 청년 예술공감' 공모

기자수첩 더보기

부산일과학고, 대만국립정치대 방문단과 국제 교류시간 가져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권혁제)는 지난 7월 11일 대만 국립정치대학교 학교행정대학원 교사와 행정전문가 20명이 부산일과학고를 방문해 선진교육시설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K-에듀를 알리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대만의 학교항정대학원단이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교육과정과 학교 특화프로그램 및 수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방문단은 한국의 교육제도 및 입시제도를 비롯한 과학고등학교 교육과정, AP(Advanced Placement) 과목과 수학·과학·정보 분야 수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부산일과학고의 특색 사업인 자기주도적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R&E 프로그램, SW·AI 교육지원사업, 지역사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축제 운영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이어 학교의 천문대, MBL실험실, AI인공지능센터 등 첨단과학교육 심화기자재를 견학했다. 권혁제 부산일과학고등학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일과학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포츠 더보기

K-스포츠 전통대회 '사하구족구협회장배' 성황 종료

지난 5월 26일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하단동 을숙도 국제축구장에서 열린 제18회 사하구족구협회장배 초청 족구대회의 4개 부서별 우승자가 가려졌다.이 생활체육 빅매치 경기는 사하구족구협회가 주최, 주관했고 사하구청과 사하구체육회, 부산시족구협회가 후원했다.사하구를 중심으로 20여개 클럽의 35여개팀 300여명이 출사표를 던져 J3·J4 부산통합부, 부산J5, 부산60대부, 사하J6 등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J3와 J4의 부산통합부 우승은 부산중앙으로 돌아갔다. 이어 형우A가 준우승, 영신과 오륙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부산J5부에선 재미사마 우승, 영신A 준우승, 증산B와 제이탑A 팀이 공동 3위를 이었다.부산60대부 우승은 증산A가 차지했고 무지개가 준우승, 한새와 BK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또 사하J6 부서에선 여울이 우승했고 캐슬A가 준우승, 낙동JC A팀과 여울50 팀이 공동3위를 기록했다.부산시족구협회 장희욱 사무과장은 "생활체육 족구 발전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전통있는 대회에서 일반부 팀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졌다"고 말했다. 윤병규 경기이사는 "부산 대회 가운데 규모 있는 족구행사여서 강호 팀들이 대거 출전했다"고 소개했다.박삼철 부산시족구협회장은 "우리민족 전통 구기 경기 족구가 K-스포츠로 세계에 뻗어나가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명소·축제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