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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하구,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가족공방체험' 진행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의 하나로 지난 10월 한 달간 '가족공방체험'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29세대 84명의 가족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디저트 2개소, 캔들 1개소, 터피팅 러그 공방 1개소로 나눠서 진행됐다. 공방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사하구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은 2021년부터 고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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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학교앞 스마트젝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와, 부산사하경찰서(서장 김태우)는 11월 6일 사하구청 중회의실에서 다대고등학교, 대동고등학교, 부산일과학고등학교, 부일외국어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해동고등학교 교장 6명과 함께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을 위한 학교앞 스마트젝터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학교앞 스마트젝터 설치 업무협약의 목적은 최근 청소년 대상 신·변종 범죄 발생 증가에 따라 구청·경찰·학교가 협업을 통한 청소년안전망 확보를 위한 선제적 거버넌스 구축에 있다. 지난 4월 「부산광역시 사하구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사하경찰서에서 자치경찰사무 지원의 일환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로고젝터 설치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로고젝터는 지난 10년간 범죄환경예방디자인 사업에 많이 활용되었던 기기로 최대 사용 가능한 이미지가 4개로 한정되어 있으며, 이미지 교체시 추가비용 발생 등 불편함이 있었다. 따라서 이번 사업에서는 로고젝터를 대체하여 서버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원격제어 영상 출력 시스템인 스마트젝터를 관내 6개 고등학교 앞에 설치하였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스마트 영상기기를 활용한 청소년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조성 사업에 걸맞게 기존 종이 협약서를 대신하여 전자 협약서 서명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구청·경찰·학교가 선제적으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스마트젝터를 설치한 것은 전국 최초 시행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조성 사업이며, 향후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 효과로 인해 타지역으로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전파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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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7
  • 사하구 구정·구의회 홍보 및 범죄 예방 LED 전자게시대 준공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10월 26일 범죄예방 및 자치경찰사무 지원을 위해 사하경찰서에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ED 전자게시대 설치 사업은 지난 4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하구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에 따른 사하구민의 치안 복지 서비스를 위해 사하구청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의회(의장 채창섭), 사하경찰서(경찰서장 김태우)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하경찰서 1별관 외벽에 설치된 LED 전자게시대는(가로 6m × 세로 3.5m) 풀컬러(FULL COLOR) SMD방식의 LED 소자가 적용되었으며, 약 60만 픽셀의 뛰어난 가시성으로 다양한 정보의 효과적 전달이 가능하다. 구정, 구의회 홍보와 더불어 각종 범죄예방 등 공익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주민들과의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선제적 지역 치안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사하구의회, 사하경찰서와 더욱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 시책을 발굴하고 실행해, 범죄없는 안전한 사하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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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7
  • 감천1동 복합센터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감천1동 복합센터가 9월 10일 준공됐다. 행정과 문화, 육아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생활문화센터를 갖추고 개관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1,974㎡, 지상 4층 규모로 1∼2층 감천1동 행정복지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 3∼4층 생활문화센터를 갖췄으며 내부공사를 거쳐 10월 23일 개관 이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감천1동 복합센터는 총사업비 94억8400만원(국비 9억원, 시비 9억6,000만원, 구비 45억 2,400만원, 특별교부세 5억원, 특별조정교부금 26억원)을 투입했으며, 인근에는 3층 4단 104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 기존 행정복지센터 건물은 1978년에 개관해 45년이 넘는 동안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구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이 많았다. 사하구는 구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합청사를 건립했다. 3층에 입주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장난감 대여 및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부모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며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부담을 더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 될 예정이다. 3∼4층에 입주한 생활문화센터는 공동체부엌, 음악실, 마루연습실, 강의실 등 문화 예술 활동을 하고자 하는 개인, 동호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 공간과 함께 지역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북카페, 다목적홀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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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환경
    2023-10-05
  • 새단장 낙동강하굿둑, 램프 2200개 불 밝힌다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하단동의 낙동강하굿둑 경관 리모델링 사업이 마무리 되어 서부산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총 162억원을 들여 하굿둑 수문을 열고 닫는 수문조작실 11개소를 전면 개선하는 낙동강하굿둑 경관 리모델링 사업을 23년 8월말 마무리했다. 2020년 11월 착공해 2년 9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8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경관조명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오는 10월 6일 낙동강하굿둑 경관 리모델링 사업 준공 기념식과 점등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에 리모델링된 수문조작실은 돛단배 모양을 본땄다. 다대 8경중 하나인 삼도귀범(三島歸帆)을 형상화한 것이다. 삼도귀범이란 다대포 잎바다에 있는 쥐섬, 솔섬, 오리섬에서 낙조를 뒤로 한 채 돌아오는 돛단배의 광경을 뜻한다. 종전 투박한 육각형의 상단 구조물을 모두 철거했으며 그 자리에 종이배 모양의 외관에 유리패널을 붙인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새롭게 자리잡았다. 하굿둑 550m에서 약 2,200개의 램프를 통해 '철새가 날아오르는 모습' 등 6개 장면을 4시간 동안15분마다 다른 빛 연출하는 경관조명도 불을 밝힌다.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도록 하여 날씨정보까지 제공된다. 당초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는 철새 도래 기간이기 때문에 경관조명을 운영하지 않았다. 한국수자원공사 측은 시범운영 종료후 문화재청의 문화재현상변경 조건을 고려한 모니터링을 1년동안 실시한 다음 경관조명이 문화재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판단되면 연중운영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기간에는 매일 저녁 빛 연출을 즐길 수 있다. 수문조작실 11개소 중 을숙도 방향의 마지막 1개소(약 50m 높이)에 생태 조류관찰대도 마련됐다. 관찰대 옥상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낙동강 하구의 바깥경치와 조류를 관찰하면서 하굿둑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낙동강하굿둑 경관은 국내 처음 시도하는 '에코 경관조명' 이 새로 만들어지는 현대적 디자인 건축물과 함께 을숙도 석양과 조화를 이루며, 사하구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낙동강하굿둑은 낙동강과 바닷물이 만나는 을숙도에 강을 가로질러 만든 550m 길이의 대규모 둑으로 지난 1987년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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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7
  • 사하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실시한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괴정2동 대티고개마을(2017년 사업 선정)이 우수지구로 선정되었다고 9월 26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의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는 사업이 완료된 2016년 선정 44개 및 2017년 선정 51개소에 대해 사업 추진 실적과 주거환경개선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괴정2동에 위치한 대티고개 마을 일원은 열악한 기초 생활 인프라, 노후주택 밀집 등 주거 취약지역으로, 사하구는 2017~2021년까지 마을 경관 정비, 노후주택 정비, 마을길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사하구는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지구로 선정되었으며, 우수지구로 선정된 시·군·구는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받고, 2025년도 신규지구 선정 평가 때 해당 지자체에 가점을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정부는 국토의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성장 혜택에서 소외된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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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 본궤도 올랐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에 건립 준비 중인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이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로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월 18일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이에 따라 오는 9월 25일 오후 2시 사하구 제2청사 대강당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설사업기본계획은 총사업비 조정, 사업시행 조건, 시설규모, 요구사항 등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총망라하며, 민간사업자가 사업제안서를 작성하는 기준이 된다. 이번 계획 고시를 위해 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전검토를 거쳐 지난8월 29일 민간투자심의회를 개최했다. 고시된 시설사업기본계획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의 임대형민간투자 대상사업 지정고시와 올해 8월 민간투자심의회 승인에 이어 이번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함으로써,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해 타당성과 적격성이 확보되면 본격적으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는 단계에 들어서는데, 일반적으로 그 시작점을 시설사업기본계획의 수립으로 본다. 부산시는 이번 계획을 토대로 사업설명회 등을 개최해 민간사업자의 사업제안서를 접수·평가한 다음,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후 관련 제반 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에 서부산의료원을 준공할 계획이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는 서부산의료원은 부지면적 1만5천750 제곱미터(㎡), 연면적 3만2천773 제곱미터(㎡),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아울러, 시는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5일 사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내년도 본예산에 부지매입비를 편성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이 이번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로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우리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관련 절차를 내실 있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라며, "부산 동․서 간의 지역 의료격차 해소, 공공보건 의료체계 강화, 그리고 코로나19 등 응급‧재난 감염병 대응 등을 위한 '서부산의 거점 공공병원'이 될 서부산의료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해 부산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ㆍ부산시 누리집(www.busan.go.kr)ㆍ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누리집(https://pimac.kd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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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환경
    2023-09-21
  •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착착- 12곳 추가 선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23일) 오후 '부산광역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 제2차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사업대상지로 12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들락날락'이란 15분 생활권 내에서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자유롭게 도서 서비스,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아트 등을 이용하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으로 올해 8월 기준 25곳이 개관했고, 39곳이 조성 공사 중이다. 부산시는 2023년 제2차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6월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공모 신청을 완료했고, 이후 주요 사업지 현장 방문과 사업지 선정 심사를 거쳐 8월 23일 위원회에서 규모별로 ▲대형(1,000㎡ 이상) 2곳, ▲중형(330㎡ 이상) 2곳, ▲소형(150㎡ 이상) 8곳 등 사업대상지 총 12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별로는 사하구 8곳, 서구 1곳, 금정구 1곳, 부산진구 1곳, 기장군 1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12곳은 총사업비 70억 원(시비 49억 원, 구·군비 21억 원)이 투입돼 어린이들의 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서구·사하구 지역에서 9곳이 대거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이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복합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사업대상지가 2024년까지 모두 개관하면, 부산시 전역에는 총 76개의 '들락날락'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기존 5개소에서 이번에 선정된 8곳을 포함 총 13곳에 이른다.
    • 사회·문화
    • 부산시·사하구연계
    2023-08-24
  • 사하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5주간 다대포해수욕장 및 괴정·하단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16개 행정동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사하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하경찰서 등에서 1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기간 중 7월 21일에는 여성가족부와 시 아동청소년과에서 함께 참여해 해수욕장 주변과 청소년 출입이 잦은 시설(편의점·식당·노래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단속·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이동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사회·환경
    2023-08-23
  • 사하구,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8월 8일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사에서 학부모,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와 학생이 상호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일어난 교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선생님의 교권과 학생 인권이 상호 존중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가한 학부모는 "학생의 인권과 교권은 별개가 아니다. 학생의 인권이 보호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교권도 존중되어야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과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뿐 아니라, '학교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의 날' 운영, 취학통지서 배부 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홍보물 동봉, '교육활동 화해 조정위원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사회·문화
    • 문화·활동·여행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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