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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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산]낙동강하구에코센터 2020년 을숙도 육상곤충 조사결과, 총 493종 서식 확인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2020년 을숙도 육상곤충 조사’를 통해, 14목 122과 493종 10,831개체가 을숙도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을숙도 육상곤충 조사'는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해마다 종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을숙도 생태계 복원 이후 늘어난 식물과 함께 많은 종의 곤충이 함께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2020년 조사결과는 2019년에 비해 70종 1,294개체가 증가하였다. 특히, 국가지정 특정 곤충종을 살펴보면, 국가기후변화지표종과 한국고유종은 2019년에 비해 그 종수가 늘었다. 국가기후변화지표종은 남색이마잠자리 등 4종이 늘어 총 10종이 관찰되었으며, 한국고유종은 두색장님노린재, 배무늬콩알락파리가 추가돼 총 7종으로 확인되었다. 그 외, 을숙도의 지형 환경적인 특성상 사구에 서식하는 분포특이종은 꼬마길앞잡이 등 6종이, 생태계교란종은 갈색날개매미충, 등검은말벌 등 2종이 관찰되었다. 한편, 외래종은 을숙도에서 점점 늘어가는 추세로, 생태계교란종은 아니지만 어린 솔방울을 흡즙해 열매가 시들고 발육을 저하하게 하는 소나무허리노린재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14년부터 중국에서 부산항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리알락하늘소는 국내종과 같아 보이지만 습성이 다른 종으로, 최근 5년 사이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 낙동강변의 버드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올해 7월경 시민단체들과 함께 인력을 투입해 이를 제거해나갈 계획이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짧은 기간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육상곤충에 대한 꾸준한 조사를 통해, 생태계 서식지 및 다양한 종을 보전하고 생태계 교란 및 외래종의 침입에 계속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보건·환경
    • 서부산
    2021-04-07
  • [사하구]남플란트치과의원, 행복남구노인복지센터에 쌀 150kg 기증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행복남구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현이)에서는 2021년 3월 12일 사하구에 위치한 남플란트치과의원(원장 남호찬)으로부터 쌀 150kg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받은 쌀은 남플란트치과 개원식에서 개원선물로 받은 것으로써 한번 쓰고 버려지는 꽃 화환을 대신해 받아 모은것이라고 한다. 남플란트치과의원 남호찬 원장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꽃 화환보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를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부에 동참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행복남구노인복지센터에서는 기부받은 쌀을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행복남구노인복지센터는 2020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 사회·사람
    • 사하구
    2021-03-18

실시간 사하구 기사

  • [사하구]접종센터 운영 시·구 합동 모의훈련
    사하구 김태석 구청장은 4월13일(화) 오후 부산교통공사 신평체육관에서 열린 접종센터 운영 시·구 합동 모의훈련에 참석하였다.
    • 생활·구정
    • 사하구
    2021-04-13
  • [서부산]낙동강하구에코센터 2020년 을숙도 육상곤충 조사결과, 총 493종 서식 확인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2020년 을숙도 육상곤충 조사’를 통해, 14목 122과 493종 10,831개체가 을숙도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을숙도 육상곤충 조사'는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해마다 종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을숙도 생태계 복원 이후 늘어난 식물과 함께 많은 종의 곤충이 함께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2020년 조사결과는 2019년에 비해 70종 1,294개체가 증가하였다. 특히, 국가지정 특정 곤충종을 살펴보면, 국가기후변화지표종과 한국고유종은 2019년에 비해 그 종수가 늘었다. 국가기후변화지표종은 남색이마잠자리 등 4종이 늘어 총 10종이 관찰되었으며, 한국고유종은 두색장님노린재, 배무늬콩알락파리가 추가돼 총 7종으로 확인되었다. 그 외, 을숙도의 지형 환경적인 특성상 사구에 서식하는 분포특이종은 꼬마길앞잡이 등 6종이, 생태계교란종은 갈색날개매미충, 등검은말벌 등 2종이 관찰되었다. 한편, 외래종은 을숙도에서 점점 늘어가는 추세로, 생태계교란종은 아니지만 어린 솔방울을 흡즙해 열매가 시들고 발육을 저하하게 하는 소나무허리노린재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14년부터 중국에서 부산항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리알락하늘소는 국내종과 같아 보이지만 습성이 다른 종으로, 최근 5년 사이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 낙동강변의 버드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올해 7월경 시민단체들과 함께 인력을 투입해 이를 제거해나갈 계획이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짧은 기간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육상곤충에 대한 꾸준한 조사를 통해, 생태계 서식지 및 다양한 종을 보전하고 생태계 교란 및 외래종의 침입에 계속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보건·환경
    • 서부산
    2021-04-07
  • [사하구]남플란트치과의원, 행복남구노인복지센터에 쌀 150kg 기증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행복남구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현이)에서는 2021년 3월 12일 사하구에 위치한 남플란트치과의원(원장 남호찬)으로부터 쌀 150kg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받은 쌀은 남플란트치과 개원식에서 개원선물로 받은 것으로써 한번 쓰고 버려지는 꽃 화환을 대신해 받아 모은것이라고 한다. 남플란트치과의원 남호찬 원장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꽃 화환보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를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부에 동참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행복남구노인복지센터에서는 기부받은 쌀을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행복남구노인복지센터는 2020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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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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