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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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부산 북구, '온라인 창업가' 양성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온라인창업 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온라인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이번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온라인 창업에 관심 있고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북구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은 △온라인 창업의 이해 ▷ 블로그 활용 ▷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활용 등으로 구성돼 실제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온라인 창업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4월 30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051-309-2074)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명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한다"며 "교육 후에도 각종 사업을 연계해 창업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온라인 창업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W-link 취창업 정보센터를 통한 컨설팅 지원 등 관련분야에 역량 있는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 문화·교육·관광
    • 북구
    2021-04-07
  • [사하구]지역사회 여성들의 새로운 경력개발을 위한 도전,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합니다.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는 부산광역시 위탁기관으로 취.창업, 직업교육, 취업 후 관리, 일.가정균형 등의 정책을 통합해 여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여성들의 새로운 경력개발을 위한 도전을 돕는 유일한 기관이다.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취업대비를 위한 직업교육 훈련으로 국비지원 훈련인 "더(+) 의류제작 및 패션 UP 사이클링 과정, 유튜브 영상편집&홍보마케터 과정, 노인 복지실무 향상 과정, 단체급식조리사 실무 과정, 중소기업 경리‧회계 실무 과정, 보육교사 실무 향상 과정과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인 "컴퓨터활용능력2급 취득 과정, ITQ(한글, 엑셀) 취득 과정, 전산회계2급 ‧ 전산세무1급 취득 과정", 취업역량 교육 및 취업연계로는 "취·창업 특강, 바리스타, 한식조리사, 문서작성, 컴퓨터 기초, 베이비시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정리수납, 노인미술심리상담사, 노인스포츠지도사, 홈베이킹, 떡제조기능사", 등과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등이 있고, 새일여성(결혼이민여성)인턴제로는 경력단절여성이 인턴근무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현장적응력을 높이고, 취업 후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1인 380만원한도(기업 320만원, 인턴 60만원)]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예방사업으로는 "JOB·多한 상담", 예비창업자멘토링, "취업자간담회", "Make a Better Day", "사하CEO포럼", "직장문화 개선 맞춤형교육"이 있다. 그리고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기업과 청년인재를 이어주는 미즈매칭 Ms.-Matching",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지속가능한 취업취약계층 특화 사회적경제기업성장기반 조성"을 하고 있다. 구직상담 및 취업연계 사업으로는 "취·창업 정보 제공 및 상담", "워크넷 구직등록", "1:1 맞춤형 취업상담 및 알선 연계",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동행면접", "창업지원 특화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 문화·교육·관광
    • 사하구
    2021-04-06
  • [서부산]부산현대미술관 건축기획전 「혁명은 도시적으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현대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시대의 건축과 공간을 주제로 다룬 건축기획전, 「혁명은 도시적으로」가 오는 4월 11일에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미술관 개관 이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건축전은 현장과 학계에서 활동하는 10팀, 11명의 건축가가 참여하였으며, 팬데믹(pandemic,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변화하는 공간에 대한 그들의 상상과 제안을 담고 있다. 건축은 도시와 사회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공동체와의 소통에 대한 가치도 중요하게 다룬다. 이에, 현시점에 코로나19와 연관된 건축에 대한 논의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미술관 1층과 야외에 설치된 대형 작품 10점은 ▶ 비대면 상황에서의 새로운 소통방식과 공간 ▶ 위협받고 있는 자연환경과 인간의 관계 ▶ 여행조차 힘들어진 현실 속 캠핑과 결합한 집 등 흥미롭고 다각적인 상상과 관점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특히, 원호성 작가의 '그리드 시티', 여창호 작가의 '방콕 포-레스트', 김성률 작가의 '공간의 주인은 누구인가?' 등의 작품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람객들의 필수 포토존으로 유명해지며, 전시 막바지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전 예약제로,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견학/체험'(https://reserve.busan.go.kr/exprn)에서 할 수 있다. 관람에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전 지구적 위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건축가들의 생각을 담고 있다"며, "미술관과 건축이 만나는 흔치 않은 전시회인 만큼 남은 전시 기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moca)를 참고하거나 전화(☎ 051-220-7400)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교육·관광
    • 서부산
    2021-04-02

실시간 문화·교육·관광 기사

  • [서부산]부산현대미술관, 생태환경전 「시간여행사 타임워커」 개막
    부산시(시장 박형준) 현대미술관은 오는 04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4개월에 걸쳐 미술관 지하 전시실에서 미술관 개관 이후 최초로 방탈출게임을 활용한 '게임형 인터미디어(intermedia)'전 「시간여행사 타임워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술관에서의 방탈출게임은 다소 생소하지만, 이미 다양한 교육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되어왔다. 「시간여행사 타임워커」전도 이 콘셉트를 기반으로 수동형 전시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가며, '내가 참여하지 않으면 진행할 수 없는' 놀이형 전시로 기획되었다. 전시의 무대가 되는 을숙도는 현재 철새도래지로 보호되고 있지만, 과거 쓰레기매립장 등으로 활용되며 아픈 시기를 겪기도 하였다. 이에, 「시간여행사 타임워커」전은 부산현대미술관이 위치한 곳이자 환경적으로 험난한 사건을 경험한 '을숙도'를 배경으로 한다. 미래의 가상 여행사 ‘타임워커’가 개발한 타임머신이 잘못된 시공에 불시착한 사건을 발단으로, 승객들(관람객)이 각종 과제를 수행하며 을숙도의 역사를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유명 SF 소설가 심너울은 을숙도의 비밀을 알고 있는 미래의 시간여행사를 중심으로 'Timewalker Inc. (시간방랑자)'를 집필하였고, 미술가들과 건축가는 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참여자들이 누비고 다녀야 할 시간의 공간들을 각자의 작품세계와 연결해 제작하였다. 소설가 외에 ▶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진휘, 문진욱 작가 ▶ 베니스비엔날레에 참여한 이완 작가 ▶ 게임과 VR에 관심을 두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황문정, 안성석 작가 ▶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제에 참여한 정이삭 건축가 ▶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연구하는 중앙대 FMA 연구소 ▶ 김은서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한편, 현대미술관은 전시 연계 아카이브전 「목화 프레스」와 기획서가 「환상의 섬으로 오세요!」도 운영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이후 환경 문제가 더욱 중요하게 대두되는 현시점에서, 방탈출게임이라는 독특한 전시형태와 상징적인 을숙도의 생태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전 예약제로,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견학/체험'(https://reserve.busan.go.kr/exprn)에서 할 수 있다. 관람에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관람 시간은 개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시간여행사 타임워커」는 관객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로, 오늘날의 놀이 문화와 환경 문제를 결합해 더욱 효과적으로 사회적 현상에 접근하려는 시도"라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moca)를 참고하거나 전화(☎ 051-220-74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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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산
    2021-04-18
  • [북구]부산 북구, '온라인 창업가' 양성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온라인창업 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온라인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이번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온라인 창업에 관심 있고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북구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은 △온라인 창업의 이해 ▷ 블로그 활용 ▷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활용 등으로 구성돼 실제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온라인 창업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4월 30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051-309-2074)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명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한다"며 "교육 후에도 각종 사업을 연계해 창업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온라인 창업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W-link 취창업 정보센터를 통한 컨설팅 지원 등 관련분야에 역량 있는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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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
    2021-04-07
  • [사상구]사상구,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모집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4월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다 가치 놀자!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30인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은 2021년 부산시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아빠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한 육아 노하우 공유로 건강한 양육문화 및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이 목적이다. 참여대상은 사상구에 거주하는 4~7세 자녀(2015년~2018년생)를 둔 초보아빠 30인이며 선착순 모집으로 특히,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다자녀 가정, 부자가정, 다문화 가정, 맞벌이 가정 등의 아빠들이 우선 모집 대상이 된다. 신청방법은 사상구청 홈페이지 내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복지정책과 여성정책팀(☎ 051-310-436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빠단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온·오프라인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활동으로는 아빠단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네이버 밴드)를 통해 아이와 함께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5개 분야의 주간별 미션 체험을 수행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육아전문 멘토링 및 간담회, 육아 체험 활성화 프로그램(요리교실&공예교실 등), 아빠랑 1박 2일 캠프(or템플스테이) 등 행사를 통해 아이와 추억을 담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육아에 관심이 많지만 육아에 서툰 관내 초보 아빠들이 다양한 미션과 체험을 통해 육아를 자연스럽게 습득하여 진정한 육아고수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을 통해 부부 공동육아 실천과 함께 육아 실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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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사하구]지역사회 여성들의 새로운 경력개발을 위한 도전,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합니다.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는 부산광역시 위탁기관으로 취.창업, 직업교육, 취업 후 관리, 일.가정균형 등의 정책을 통합해 여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여성들의 새로운 경력개발을 위한 도전을 돕는 유일한 기관이다.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취업대비를 위한 직업교육 훈련으로 국비지원 훈련인 "더(+) 의류제작 및 패션 UP 사이클링 과정, 유튜브 영상편집&홍보마케터 과정, 노인 복지실무 향상 과정, 단체급식조리사 실무 과정, 중소기업 경리‧회계 실무 과정, 보육교사 실무 향상 과정과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인 "컴퓨터활용능력2급 취득 과정, ITQ(한글, 엑셀) 취득 과정, 전산회계2급 ‧ 전산세무1급 취득 과정", 취업역량 교육 및 취업연계로는 "취·창업 특강, 바리스타, 한식조리사, 문서작성, 컴퓨터 기초, 베이비시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정리수납, 노인미술심리상담사, 노인스포츠지도사, 홈베이킹, 떡제조기능사", 등과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등이 있고, 새일여성(결혼이민여성)인턴제로는 경력단절여성이 인턴근무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현장적응력을 높이고, 취업 후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1인 380만원한도(기업 320만원, 인턴 60만원)]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예방사업으로는 "JOB·多한 상담", 예비창업자멘토링, "취업자간담회", "Make a Better Day", "사하CEO포럼", "직장문화 개선 맞춤형교육"이 있다. 그리고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기업과 청년인재를 이어주는 미즈매칭 Ms.-Matching",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지속가능한 취업취약계층 특화 사회적경제기업성장기반 조성"을 하고 있다. 구직상담 및 취업연계 사업으로는 "취·창업 정보 제공 및 상담", "워크넷 구직등록", "1:1 맞춤형 취업상담 및 알선 연계",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동행면접", "창업지원 특화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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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
    2021-04-06
  • [서부산]부산현대미술관 건축기획전 「혁명은 도시적으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현대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시대의 건축과 공간을 주제로 다룬 건축기획전, 「혁명은 도시적으로」가 오는 4월 11일에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미술관 개관 이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건축전은 현장과 학계에서 활동하는 10팀, 11명의 건축가가 참여하였으며, 팬데믹(pandemic,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변화하는 공간에 대한 그들의 상상과 제안을 담고 있다. 건축은 도시와 사회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공동체와의 소통에 대한 가치도 중요하게 다룬다. 이에, 현시점에 코로나19와 연관된 건축에 대한 논의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미술관 1층과 야외에 설치된 대형 작품 10점은 ▶ 비대면 상황에서의 새로운 소통방식과 공간 ▶ 위협받고 있는 자연환경과 인간의 관계 ▶ 여행조차 힘들어진 현실 속 캠핑과 결합한 집 등 흥미롭고 다각적인 상상과 관점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특히, 원호성 작가의 '그리드 시티', 여창호 작가의 '방콕 포-레스트', 김성률 작가의 '공간의 주인은 누구인가?' 등의 작품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람객들의 필수 포토존으로 유명해지며, 전시 막바지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전 예약제로,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견학/체험'(https://reserve.busan.go.kr/exprn)에서 할 수 있다. 관람에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전 지구적 위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건축가들의 생각을 담고 있다"며, "미술관과 건축이 만나는 흔치 않은 전시회인 만큼 남은 전시 기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moca)를 참고하거나 전화(☎ 051-220-74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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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북구]연극 입장료 대신 컵라면을 받는다고?
    극단 해풍 워크숍공연 준비 4월 3~4일 총 4회 진행하고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 북구예술문화회관 상주단체인 극단 해풍이 워크숍 공연 ‘눈부시게 빛나지 않아도’를 4월 3~4일 창조문화활력센터 소극장(구포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해풍이 모처럼 마련하는 공연인 데다 입장료 대신 컵라면을 1개 이상 갖고 오면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해풍측은 공연을 통해 모은 컵라면을 복지 사각지대인 쪽방촌에 전달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다. 공연시간은 3일(토) 오후 4시, 7시와 4일(일) 오후 2시, 5시이며 전화예약을 받아 적정인원만 입장시킬 예정이다. ‘눈부시게 빛나지 않아도’는 이상우 대표가 대본을 쓰고 연출한 작품으로 태종대 자살바위에 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 대표는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뉴스가 매일 나오는 상황”이라면서 “우리 모두의 삶은 눈부시게 빛나지 않더라도 충분히 의미 있고 아름답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2019년 해운대 시민극단 몸투레가 부산시민연극제에서 공연하여 대상과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바 있다. 이권아, 김준환, 이희영, 최민, 이지훈, 방재희 등이 출연한다.
    • 문화·교육·관광
    • 북구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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