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 부산 오랜 이야기, 세계 대도시와 연결하다
  • 2022부산비엔날레 … 26개국 작가 80명 참여
  • 부산현대미술관·부산항 제1부두·영도·초량 - 9월 3일∼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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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2년마다 열리는 예술축제 '2022부산비엔날레'가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사하구 을숙도 위치)·부산항 제1부두·영도·초량에서 진행되고 있다.


입장권은 일반권 1만2천 원이며 입장권 1매로 비엔날레 기간 내 부산현대미술관, 부산항 제1부두 전시장에 각 1회 입장이 가능하며, 영도와 초량 전시장은 누구든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주제는 '물결 위 우리'이다. 근대 이후 부산 역사와 도시 구조의 변천을 돌아보고 전 지구적 현실과 연결지어 바라본다. 올해는 총 26개국 64팀(80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그 중 한국 작가가 25팀, 나머지는 해외 예술가이다. 


부산현대미술관에서는 영국 작가 필리다 발로가 영도 곳곳에 쌓인 그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며, 부산항 1부두 창고는 비엔날레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고 있으며 창고는 원로작가 김주영, 말레이시아 작가 총 킴치우, 아일랜드 작가 오웬 라이언 등이 참여한 설치작품이 중심이 된다.


영도 옛 송강중공업 폐공장은 비엔날레 기간 중 매주 목∼일요일 저녁 야외극장으로 변해 부산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영상 작품 등을 상영한다.

 

초량 산복도로에 위치한 주택에서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다룬 신작을 선보이는 송민정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비엔날레 홈페이지(busan biennale.org) 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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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부산비엔날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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