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 '2022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X 부산'에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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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명옥) 소속 자원봉사자 권인선 회장(아름다운 사람들)이 지난 8월 25일 부산시 자원봉사센터 주최 '2022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X 부산'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는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자원봉사자가 5분 동안 자원봉사 현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 회장은 '비우go 나누go 채우go'를 주제로 활동사례를 발표했다. 30년 전 분식집을 하며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인 푸른집에 김밥 나눔을 시작으로 봉사현장에 뛰어든 그는 가게 사정이 어려워져 폐업했지만 "소풍가는 기분으로 살았다"는 장애우의 말이 내내 가슴에 남아 지금까지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 오고 있다.


또한, 모듬북 공연에 휠체어에 몸을 실은 중증장애인 푸른집 식구들이 힘들게 찾아와 준 것이 계기가 되어 재능기부 공연봉사단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들어 2017년부터 장애우를 위한 행복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9월 24일 다대포 통일아시아드공원에서 제4회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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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자원봉사센터 권인선 봉사자,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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