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220720.jpg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에서 시작되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은 현재 건설 중인 '사상∼하단선'을 연장하는 것이다. 하단역을 시점으로 을숙도,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녹산국가공단까지 총 13.47㎞를 연결하며 11개의 역사와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조1,265억원으로 국비 6,050억원, 시비 4,032억원 외 LH공사의 명지국제신도시 개발이익분담금 1,183억원을 투입하며 2029년 준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건설되면 이동시간 단축으로 산단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공동 생활권 확대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느끼는 행복 수준은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생산유발효과 2조58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8,154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4,172명, 취업유발효과 1만6,079명으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하단녹산선의 기본계획 승인,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 9734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타 통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