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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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의 대티터널 진입상부에 공원이 들어서고, 비스타동원아파트와 다해아파트 옆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사하구에서 제안한 2개 사업이 「부산시 15분 생활권 정책 공모」에 선정되면서 고지대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대티터널 진입상부 공원화(솔티브릿지파크 조성) 사업은 대티터널 개통과 함께 단절된 마을에 이음광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내년에 설계를 거쳐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75억원이 투입되며 이 사업으로 터널 상부에는 마을을 잇는 보행교가 만들어지고 그 위에 공원과 수림대가 조성된다. 사업이 완공되면 끊어진 마을이 연결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춰질 전망이다. 


또한 고지대 이동편의 개선 사업(엘리베이터 설치)으로 비스타동원아파트(괴정동) 옆에는 경사형 엘리베이터 2대가, 다해아파트(다대동) 앞 옹벽에는 수직형 엘리베이터 1대와 보행자전용도로가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41억원이며 내년에 설계 완료 후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가파른 골목길과 계단을 오르내리던 급경사지 주민들이 한층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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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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