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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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에 건립 예정인 서부산의료원 건립 사업 계획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정성 검토에서 통과되면서 2026년 개원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부산의료원은 동·서부산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2015년 건립이 확정돼 2016년부터 2026년까지 정부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시철도 신평역 인근(신평동 646-1번지 및 646번지 일원)에 1,835억원을 투입해 부지 15,750㎡, 연면적 32,445㎡(지하 1층, 지상 5층), 300병상 규모로 지어지며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감염병예방센터, 공공난임센터 등이 갖춰진다.

 

서부산의료원 건립은 올해 2월 대규모 재정 사업의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면서 국가재정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앞으로 민자사업 적격성 검사, 국회 민간투자사업(BTL) 한도액(증액) 편성 요청, 시설사업기본계획 용역 및 고시,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24년 착공해 2026년 개원될 예정이다.

 

서부산의료원은 동부산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산권 공공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공공의료원 확충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재난의료 거점 공공병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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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서부산의료원 KDI 적정성 검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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