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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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9월 9일 오후 구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제7회 사하 모래톱 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산문 86편, 운문 574편으로 총 660편이 접수됐으며 산문 부문 4편, 운문 부문 4편, 총 8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산문 부문 대상을 받은 '큰 고니의 귀향'은 을숙도를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로, 충실한 현장감과 작품 구성력이 완성도를 높이는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운문 부문 대상인 '모래톱 탁본'은 사하에서의 유년체험을 형상화한 것으로 시적 화자가 들려주는 가족사가 완성도 높은 비유에 의해 전달되는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사하 모래톱 문학상 공모전은 매년 사하구의 지역성과 작품성, 창의성을 고루 겸비한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사하구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하구는 이번 수상작을 사하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사하문인협회에서 발간하는 '사하문학'에도 실어 보다 많은 구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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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제7회 사하 모래톱 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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