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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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1~2025년)'을 최종 확정했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에서 도심지인 낙동대로 상습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제2대티터널 건설사업이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로 지정됨으로써 해당 사업의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이 사업은 대도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 간선도로를 놓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제2대티터널, 황령 3터널, 승학터널 등 부산지역 터널 3개가 국토교통부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최종 승인됐다.


제2 대티터널은 교통혼잡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서부산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상습 정체구간인 기존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괴정교차로(크로바호텔 인근)와 서구 충무동사거리(자갈치역 인근)의 2.7km를 연결하는 왕복4차선 도로이며, 사업비는 2,372억원 규모의 도로이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부산 사하갑)국회의은 "제2대티터널 건설 사업은 사업비 규모가 커서 국비 지원 없는 건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번 교통혼잡도로 지정으로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고 말하면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등 남은 행정절차를 최대한 빨리 끝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부산 3개 터널 건설 사업에는 국비 50%가 지원돼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으로 이들 3개 사업은 부산시가 우선순위를 정해 국토부에 신청하면 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 기획재정부로 이송된다.


여기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타를 통과하면 기본계획 등 사업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부산에는 철도망과 광역도로망 등 각종 대규모 사업들이 있어 무엇을 먼저 예타를 보낼지 우선순위를 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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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대태터널 혼잡도로 개선사업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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