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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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돌을 맞은 을숙도오페라축제가 7월 한 달 간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을숙도문화회관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부산 시민을 찾아간다.


올해 오페라축제에서는 7월 3일부터 31일까지 4개의 정통 오페라 작품과 한국의 오페라로 불리는 창극단 작품, 그리고 프린지 공연, 총 6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7월 3일 '오페라 나눔'의 「사랑의 묘약」을 시작으로, 7월 10일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단인 '국립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가 열리며, 7월 17일에는 '드림문화예술'의 「운수좋은 날」이, 7월 24일에는 '부산캄머오페라단'의 「메리 위도우」가 차례로 열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오페라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7월 27일에는 오페라 프린지 공연으로 '빈체로오페라콰이어'의 「오페라 명장면과 합창 속으로」가 마련돼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와 오페라 합창곡을 선보인다.


폐막작으로는 한국 대표 전통예술기관인 전북도립국악원의 창극 「최북, 그리움을 그리다」가 동·서양의 만남을 통해 웅장하고 신선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을숙도오페라축제의 가장 큰 장점은 실력파 오페라단의 무대를 관람료 1~4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공연 전 예매 시 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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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을숙도오페라 축제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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