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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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다대포해수욕장이 부산 최초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았다. 


블루플래그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국제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이 각국의 친환경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이다.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환경교육재단(FEE)에서 안전, 환경교육, 수질, 친환경 운영 등 4개 분야 29개 평가 항목, 137개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해수욕장에 대해 국내 및 국제심사를 거쳐 부여한다.


현재 50개국  4,200여개 해수욕장과 마리나가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았으며, 다대포해수욕장은 완만한 수심과 함께 환경교육게시판 설치, 장애인 접근시설 설치, 부유휠체어 비치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시설을 잘 갖췄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블루플래그 깃발과 인증 플레이트(인증판)를 받게 되며 전 세계 73개국의 네트워크를 갖춘 환경교육재단 국제본부 홈페이지와 각종 관광 사이트 등에 등재되어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예정이다.


사하구는 다대포해수욕장에 이어 다대포해변공원 일원에 대해서도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시설에 부여하는 국제환경교육재단의 그린키(Green key) 국제인증에 도전한다. 


김태석 구청장은 “이번 국제인증으로 다대포해수욕장이 안전한 친환경 해수욕장이라는 사실을 국내외에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 다대포 일대를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해양활동 거점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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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블루 플래그' 국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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