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8(일)
 

 

사하구는 안전하고 신속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사하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부산교통공사 신평체육관(하신번영로 175 / 도시철도 신평역 6번 출구)에 4월 15일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센터에는 화이자 백신 보관용 초저온 냉동고를 포함해 각종 장비와 시설을 갖출 예정이고, 사하구 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백신이 도착되는 대로 접종에 나선다. 또한 지역 내 병·의원 100여개소를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할 계획아래, 충분한 접종 공간 확보 여부와 응급처치의약품 및 장비 구비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순차적으로 지정하고 있다.


2분기 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일부 만성질환자(투석환자 등), 특수교육·장애아 보육 및 보건교사,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경찰, 해양경찰, 소방, 군인) 등이다. 당초 3분기로 예정되어 있던 사회필수 인력에 대한 접종은 당겨졌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예방접종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4월 하순부터는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센터에 백신이 도착되는 대로 접종을 시작한다. 만 65세부터 74세까지는 6월 중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며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외에 4월 중 특수교육·장애아 보육교사, 유치원 및 학교 내 보건교사와 어린이집 간호인력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 6월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을 담당하는 교사, 교직원, 관련 종사자에 대한 접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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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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