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채널의 '동네한바퀴'가 282번째 여정으로 뜨거운 청춘의 계절을 만끽하러 사하구를 찾아 왔습니다.
부산 서남단에 자리한 서부산의 중심지.
낙동강 물줄기가 남해와 만나는 천혜의 환경을 품은 사하구!
여름이 오면 해변에서는 즐거운 축제가 펼쳐지고, 가는 곳마다 낭만이 파도치는 동네의 모습!
타임테이블
00:00 오프닝
00:20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는 절경이 있는 곳, 사하구
02:22 하단항의 복덩이, '하단동 까치복'
10:37 전설은 계속된다, '장림동 수제야구방망이 장인'
20:42 도심 속 작지만 큰 힐링, '다대포해변공원'
24:00 한국의 산토리니, '감천문화마을'
25:04 감천동의 푸른 희망 '천마마을 스마트팜'
31:07 대를 이은 가족의 맛 다대포 3대 노포
38:39 행복을 함께 만드는 명란 가족
47:23 뜨거운 축제의 현장 '다대포해수욕장'
51:25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