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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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생태공원 전경. 사하구청 제공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개발 시범사업'에 선정되었다고 6월 12일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지역안전취약지구를 해소하고 지역안전지수 등급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시설개선 사업비와 표준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으로 사하구는 국비 포함 총 5억 원을 투입, 장림유수지 내 장림생태공원에 다양한 안전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장림생태공원 근처 1,643세대 규모의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사하 대단지가 입주하면 지역 주민들의 공원 이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하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능형 CCTV와 유수지 입구에 출입구 관리 시스템을 설치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호우나 홍수 등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올해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완료 시 장림유수지 내 안전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2024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개발 시범사업' 선정으로 장림유수지와 그 주변 지역의 안전 수준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라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에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내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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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2024년 시설개선 및 표준모델 개발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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