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지난 6월 4일부터 이틀간 부산기장야구장에서 실시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야구부 일반부(대학부) 대표선수 선발전 결과 부산대표로 선발됐다고 전했다.
6월 4일에 동의과학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대6으로 힘겹게 승리하였고, 6월 5일 부산대표 결정전에서 강호 동아대학교를 상대하여 6대 1로 승리하여 10월 11일부터 경남에서 실시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부산대표로 확정 지었다.
특히, 동아대와 경기에서 선발 손준이 선수의 6이닝 1실점의 호투와 2회 말 포수 박준성 선수의 만루홈런으로 승기를 잡고, 7회 등판한 에이스 김백산 선수가 역투하여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편, 이승종 감독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코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우리 야구부는 작년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저력이 있는 팀으로 전력이 탄탄해 이번 대회에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는 창단 3년 만에 2023년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서 대학야구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6월 4일에 동의과학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대6으로 힘겹게 승리하였고, 6월 5일 부산대표 결정전에서 강호 동아대학교를 상대하여 6대 1로 승리하여 10월 11일부터 경남에서 실시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부산대표로 확정 지었다.
특히, 동아대와 경기에서 선발 손준이 선수의 6이닝 1실점의 호투와 2회 말 포수 박준성 선수의 만루홈런으로 승기를 잡고, 7회 등판한 에이스 김백산 선수가 역투하여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편, 이승종 감독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코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우리 야구부는 작년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저력이 있는 팀으로 전력이 탄탄해 이번 대회에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는 창단 3년 만에 2023년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서 대학야구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