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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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와 부산 도약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 민생을 우선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 소신과 원칙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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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성권입니다. 사하구민의 위대한 선택으로 오늘부터 22대 국회의 4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이에 이성권을 선택해주신 사하구민께 보답하고자 세 가지를 약속드리며, 의정활동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사하구와 부산 도약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사하구와 부산 발전, 사하구민께서 제게 주신 제1의 소임입니다. 사실, 국회의원으로서 저의 임기는 총선 다음날인 4월 11일부터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사하구, 부산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민의 열망을 알기에 잠시도 지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부산시, 사하구청, 부산시교육청 그리고 각계각층을 만나 사하구와 부산의 발전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협의하고 논의되었던 것들을 공식적으로 문을 연 22대 국회로 가져와 꼭 현실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지부진한 사하구의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부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사상~하단선, 하단~녹산선 개통을 비롯해 하단 오거리 정체 해소 등 사하구의 교통체질을 바꾸겠습니다.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추진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수영장, 파크골프장, 엘리베이터 등 구민의 소소한 일상도 잘 챙기겠습니다. 부산시 발전을 위해서도 관련 사안들을 꼼꼼히 챙길 것입니다.

 

두 번째, 민생을 우선하는 '민생 중심의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국회의 사명은 국민의 삶을 챙기는 것으로, 이 사명은 곧 국민이 주신 소임이기도 합니다. 국민이 주신 소임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사하구 국회의원으로서, 구민의 삶에 들어가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더 나은 구민의 삶을 위한 방안을 찾겠습니다. 이를 위해 매월 2회씩 주말에 걸쳐, 사하구갑 구민의 민원을 직접 챙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신과 원칙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에게 이로운 사람이어야 할 것입니다. 국회의원은 불공정하고 부정한 상황과는 타협하지 않으며, 옳은 일 앞에서는 물러섬이 없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저의 소신과 원칙으로 새기고, 4년의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사하구민 여러분! 사하구민의 위대한 선택에 누가 되지 않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국회의원 이성권은 약속드린 세 가지 약속을 꼭 지키며 4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30일

국회의원 이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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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사하구민께 세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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