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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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단도서관, 하단생활문화센터, 사하구 가족센터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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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하단동에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복지 서비스와 문화생활도즐길 수 있는 하단복합센터가 사하구민들의 기대 속에 7월 문을 연다.

 

사하구는 '노을이 아름다운 하단복합센터' 건축물 공사를 지난 2월 완료하고 실내 인테리어 공사 등 구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단복합센터는 하단동 1172번지 하단 유수지에 지상 1~6층 연면적 약 3,570㎡(약1082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복합센터에는 하단도서관과 하단생활문화센터, 사하구 가족센터가 입주하며 18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하단복합센터는 낙동강과 노을이 보이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되며 천혜의 환경을 실내에서도 바라보며 독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힐링의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2~5층에 들어서는  하단도서관은 사하구 직영 공공도서관으로, 도서관 전체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도 조성된다. 사하구 세 번째 생활문화센터로 다목적홀 음악실 연습실 강의실 공작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활동과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센터는 상담실, 다문화자녀언어교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가족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가족센터가 운영하는 하단동 공동육아 나눔터는 하단복합센터로 이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운영된다.

 

노을이 아름다운 하단복합센터는 하단항과 어우러지게 배치되어 노을과 낙동강을 다양한 방향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문화복지 기반시설이 부족한 서부산권에서 문화와 복지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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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노을이 아름다운 하단복합센터' 7월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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