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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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촌뉴딜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6월 착공 사업비 7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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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구청장 이갑준) 어촌뉴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레인보우 브릿지 준공이 다가옴에 따라 장림항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사하구는 장림항 어촌뉴딜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장림항 어촌뉴딜 300사업 1차 시행계획' 지난 4월 25일 고시했다.

어촌뉴딜사업이 시행되는 곳은 장림동 1092번지 일원으로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6월 착공해 2025년 공사가 마무리되며 현재 시공사 선정이 진행 중이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부네치아 문화광장, 다목적 공동작업장 등이 새롭게 건립되며 어업인 회관은 리모델링 됨과 동시에 쉴 수 있는 그늘 쉼터가 없어 불편함이 컸던 부네치아에는 방문객과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문화광장은 노을을 조망할 수 있는 90m 길이의 선셋광장으로 조성되며 캐노피 벤치 테이블 등이 마련된다.
 
어업인을 위한 다목적 공동작업장에는 작업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어구정비소와 공동작업시설이 마련되는 리모델링이 추진되고 어업인 회관은 공사가 완료되면 정보화 기기를 통한 각종 회의 및 교육 행사장소로 활용되어 어업인들의 공동체 활동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풍이나 강풍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예방시설이 갖춰지며 보행펜스 CCTV 차단기 등의 안전시설이 설치된다. 데크계단 콘트리트계단 안내판 등을 설치해 장림항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019년부터 낙후된 어촌의 어업환경 개선과 필수 기반 시설 현대화를 위해 어촌 뉴딜 300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림항은 2022년 어촌뉴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기본계획수립과 실시설계용역이 진행됐다. 장림항은 어촌정주어항으로 200여명의 어업인이 있다.

어촌뉴딜 사업과 더불어 2022년 12월부터 추진중인 장림포구 레인보우 브릿지 공사가 오는 8월 완료된다. 레인보우 브릿지는 무지개 색상의 장림항 횡단 보행교로 일곱 빛깔의 야간 조명도 불을 밝힌다.

레인보우 브릿지는 부산시의 도심갈맷길 300리 조성 사업으로 총 사업비 49억원을 투입해 높이 20m, 길이 89m, 너비 4∼7m로 건설되는 장림항 횡단 보행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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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항 어촌뉴딜 300 주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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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항 기존보다 폭넓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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