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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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이해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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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8월 29일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2023년 하반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하동행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이해"라는 주제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갖춰야 할 의사소통 방법, 성공적인 활동을 위한 제언 등의 내용을 1시간 30분 동안 진행했으며, 지역주민 17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오늘 교육을 통해 이웃에게 한 층 더 가깝게 다가서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봉사하는 경로가 다양해지는 만큼,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교육도 꾸준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혜 주민복지국장은 "기존 공공기관 중심의 다양한 복지시책에 더해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위 힘든 이웃을 돌아보고, 말을 건네고, 필요한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지역 중심의 복지를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하구는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축한 인적자원망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의 자체 브랜드인 '사하동행단'사업을 통해 주민 1,600여 명이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주민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지원을 통해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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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사하동행단' 역량강화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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