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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2일~10월 4일 홍티예술촌 1‧2층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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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다대동의 서부산 창작거점공간 홍티예술촌은 8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홍티예술촌 1·2층 전시장에서 입주·지역예술가들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입주·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지원해 창작 발표에 따른 부담을 완화시켜주고, 지역예술 활성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 전시 공간 지원 사업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강시라, 백나원의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청년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한 2023 홍티예술촌 청년작가 발굴 기획전 첫 번째 전시인 정도희 작가와 윤슬 팀의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1층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강시라 개인전 ≪Metric Utopia≫는 초연결 사회와 기술의 발전에 대한 경고와 함께, 작품들은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행동의 융화를 다루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고찰과 함께, 이상적인 미래를 상상하면서도 현실적인 제약과 경고를 담은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인간의 존재와 기술의 발전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2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백나원 개인전≪계속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기억하는 과거와 현재의 순간≫은 작가가 치매 센터에서 만난 어르신들과의 경험에서 출발한다. 그곳에서 흘러간 시간 속의 기억들은 매주 다른 형태의 기억의 조각으로 나타났다. 작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한 기억의 조각들을 이어 붙이면 겹치는 특정의 순간을 매 순간을 형태화하는 시도를 한다.


2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는 정도희 작가는 꿈에서 마주한 광경을 무의식의 상태에서 텍스트로 수집하고 구글 스트리트 뷰, 스톡 이미지, AI사운드를 이용한 영상과 사탕, 돼지 껍데기를 이용한 설치를 보여준다.


윤슬 팀은 일상에서의 영감과 감성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홍티예술촌 전시 공간 지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홍티예술촌 블로그와 인스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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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 사하구 홍티예술촌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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