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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산업센터(첨단업종·기업지원시설 복합공간) 신평·장림을 바꾼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신평·장림산업단지에 IT, 벤처기업 등 첨단업종 입주시설인 지식산업센터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이로써 신평·장림산업단지는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벗고 스마트산단으로의 변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현재 사하구에서 건축허가를 받았거나 건축허가를 신청한 지식산업센터는 신평동 7개, 장림동 1개로 총 8개이다. 부지면적만 69.7만㎡(21만평)에 달하고 최저 13층부터 최고 28층 높이의 건물이 지어질 예정이다. 이곳에는 첨단업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입주한다. 지식산업센터 신청이 늘면서 신평장림산업단지의 람스마트산단 전진 플랫폼랍 조성 사업에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 스마트산단 전진 플랫폼이란 산업단지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지원기관, 연구개발공간, 근로자 교육 및 편의시설 등 각종 인프라를 갖춘 곳을 이른다. 지식산업센터는 공해유발업체가 아니라 친환경 첨단업종이 입주하면서 노후 산단의 환경을 바꾸는 것은 물론 청년들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또한 각종 기업지원 시설이 갖춰질 경우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오는 9월은 기업에 기술 및 경영지원을 하는 '신평·장림공단 혁신지원센터'가 장림동(1080번지)에 준공된다. 이곳은 지상 6층, 연면적 2,932㎡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본부, 동아대 URP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사하사무소, 스마트 환경모니터링 시스템, 창업, 스타트업 기업 공간 및 기타 부대시설 등이 입주해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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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부산시,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에 3년간 85억 원 투입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85억 원을 투입해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신평·장림 산업단지 내에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에서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부산산업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가격, 물류비 등 상승에 대응하여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영세한 지역 뿌리기업의 물류 최적화 및 물류비용을 절감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으며,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유니코로지스틱스㈜, ㈜대덕시스템과 함께 신평·장림 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거점을 구축하는 등 지역 뿌리기업의 안정적인 물류 환경 조성에 2024년까지 총 8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실시간 관제가 가능한 스마트 물류센터를 조성한다.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무인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통합관제실을 설치하여 물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또한 ▲산업단지 물류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시스템 적용 ▲웹 기반의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데이터 통합 환경 구축 등으로 공유물류 서비스 체계를 구현하는 산업단지 물류 공동화를 추진하고 나아가 스마트 물류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리고 뿌리기업을 위한 3PL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7개국 32개 지역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도 나선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은 지역 뿌리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만큼,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중소제조업들의 원자재 수급 등 물류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전했다. * 3PL 물류서비스 : 원자재 수입 등 물류 업무를 물류 전문기업의 대행·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비용 절감 가능한 물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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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 예비타당성 조사 '재수' 하단~녹산선 - 교통망 확충 기대
    가덕신공항 개발로 김해공항 주변 지역에 대한 개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구 유입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교통망 연계도 필수적이다. 부산시는 교통망 확충을 위해 명지신도시에서 제2에코델타시티를 거쳐 대저까지 연결되는 남북교통축 2개를 우선 조성한다. 명칭은 '에코델타1·2로'이며 동서교통축 7개와 효율적으로 연계해 서부산권 도로망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지에서 대저를 연결하는 트램 '도시철도 강서선'을 조기에 구축하고, 도시철도 3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은 올 연말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연계한다. 현재 예타 조사 중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도 구축해 상호 간 환승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은 지난 2020년 5월 B/C(비용 대비 편익 등 경제성) 0.85점, AHP(정책성 평가) 0.497점으로 통과 기준인 1과 0.5점에 미치지 못해 예타 조사에서 탈락했다. 부산시는 서부산권 인구 및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인 원도심과 동부산권을 연계해 균형 발전을 이룬다는 목표로 같은 해 10월 사업을 재기획했다. 1차 예타(하단녹산선) 심사할 때의 정거역 13개소(14.41km)의 사업 규모를 11개소(13.47km)로 축소해 사업비를 100억원가량 줄였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해 2월 예타 조사에 재착수했으며, 이달 중 결과가 발표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예타가 통과되면 시는 기본계획·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5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하단~녹산선이 운영되면 현재 경남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녹산~진해선과 연계가 가능해 교통 시너지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하단~녹산선이 들어서면 서부산권 발전과 더불어 공단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교통 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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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9
  • 사하구, 디지털 상권르네상스 시범사업 최종선정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 전통시장 최초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런칭 등 디지털 활성화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디지털 상권을 구현하고 이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사하구의 강한 의지를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구도심 상권 쇠퇴로 지역상권의 생업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괴정골목시장과 샘터 상가일원의 지역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공모사업 신청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괴정골목시장 상인회와 괴정샘터상가의 번영회를 주축으로 상권활성화협의회를 구축하고 사업구역 내 점포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비대면 경제활동 증가에 따라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온라인 시장성장으로 약화된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대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온택트 괴정스마트상권, 지역과 전국을 잇다"는 사업 계획을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확장 및 세부화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괴정골목시장과 샘터상가일원의 점포 781개, 면적 177,489㎡) ▲무인판매부스 및 미디어아트, 온라인 장보기 키오스크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복합 체험 스페이스 구축, ▲냉장 및 냉동상품보관 및 밀키트 소분작업 등을 위한 밀키트 팩토리 구축 ▲온라인 주문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이번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통하여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근본적인 경쟁력을 제고 하여 코로나19와 비대면 쇼핑 활성화 등으로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이 되살아 날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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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사하구]사하구, 기업체 채용담당자와 함께하는 기업 탐방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달 28일 강서구 지사동 소재 (주)화영과 (재)부산테크노파크에서 부산자동차고등학교 졸업예정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체 채용담당자와 함께하는 맞춤형 기업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지난 달 19일 선보공업(주)에서 대광고등학교 졸업예정자 20여명이 참여한 기업 탐방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기업 탐방이다. 이번 기업 탐방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1년 지역 노사 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자동차 부품업체인 ㈜화영 유병석 이사와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교환했고, 본사 생산 시설을 견학하며 현장의 살아 있는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산 지역기술혁신 거점기관인 (재)부산테크노파크에도 방문해 전자파 시험실에서 자동차 전자파적합성시험 장비를 직접 보며 자동차 부품 인증 시험에 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었다. 사하구는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업체 채용담당자 함께하는 기업탐방',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교육' 등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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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서부산]「서부산권 기계부품 일자리 Re-start」, 제조업 고용창출 견인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조업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산업정책 연계 일자리 사업인 '서부산권 기계 부품산업 일자리 Re-start'를 추진하고 제조업 고용안정에 두 팔을 걷고 나선다. 부산지역 고용상황은 양적으로는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안정적인 일자리의 기반인 제조업 고용상황은 더디게 개선되고 있다. 이는 영세한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지역 경제를 떠받쳐 온 조선․자동차 등 기존 주력산업 기업들의 장기 침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부산 취업자 수 : (‘19)1,676천명 → (‘20) 1,640천명 → (21.8월말) 1,691천명 * 부산 제조업 취업자 수 : (‘19) 284천명 → (‘20) 255천명 → (21.8월말) 239천명 이에, 부산시는 우수기업 유치, 신성장사업 추진(가덕 신공항, 2030 엑스포 등), 기존 산업단지 고도화(산단 대개조), 산업구조 재편(친환경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등) 등과 함께, 제조업 고용 위기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일자리사업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 일자리사업인 '서부산권 기계 부품산업 일자리 Re-start 사업(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은 올해 4월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에 선정되어, 서부산권의 중소기업과 근로자 지원에 5년간 국·시비 406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기업에는 고용 창출과 연계한 ▲스마트공장 개선 ▲해외 마케팅 ▲근무환경개선 ▲친환경 부품 제조 등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4개 기업에서 총 164명의 정규직 고용을 창출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으로 '스마트공장 개선' 분야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받은 ㈜서한공업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구축했던 공정자동화시스템을 우리 회사 실정에 맞게 실시간으로 모든 공정의 불량률 등 생산지표를 통합·분석할 수 있게 되어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되고, 그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졌으며 정규직 인력 4명도 신규 채용했다"고 전했다. 둘째로, 근로자와 실업자에는 ▲전문상담사의 맞춤형 취업 지원 ▲신규 취업자에 대한 장려금 ▲이전직을 위한 직업훈련(‘부품산업 이전직 지원 사업’, 10개 교육과정) 등을 제공하며, 이 중 ‘부품산업 이전직 지원 사업’은 단기적으로 실직자와 실직 위기에 처한 근로자의 이전직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친환경 부품산업 등 신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직업훈련지원사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고용상황이 호전되고는 있으나, 안정적인 일자리의 기반이 되는 제조업에서 고용상황은 아직 나아지고 있지 않다"며, "서부산권 기계 부품산업 일자리 Re-start 등과 같은 산업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통해 제조업의 고용상황이 안정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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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30
  • [사하구]사하구, 소규모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를 시행한다. 이번 무상 수거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및 강화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소규모 음식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하구 내 사업장 면적 200㎡ 미만인 일반·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업소 4,000여 개소이며, 전용용기 20리터 배출업소가 해당된다. 배출 방법은 납부필증 대신 무상수거 스티커를 부착한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20리터)를 배출요일(일·화·목)에 내놓으면 된다. 무상수거 스티커는 수거업체 문전수거원을 통해 별도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무상 수거로 사하구 소규모 음식점은 4개월 간 최대 총 3억7,000여만 원의 배출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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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사하구]제2 대태터널 혼잡도로 개선사업 최종 확정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1~2025년)'을 최종 확정했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에서 도심지인 낙동대로 상습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제2대티터널 건설사업이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로 지정됨으로써 해당 사업의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이 사업은 대도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 간선도로를 놓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제2대티터널, 황령 3터널, 승학터널 등 부산지역 터널 3개가 국토교통부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최종 승인됐다. 제2 대티터널은 교통혼잡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서부산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상습 정체구간인 기존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괴정교차로(크로바호텔 인근)와 서구 충무동사거리(자갈치역 인근)의 2.7km를 연결하는 왕복4차선 도로이며, 사업비는 2,372억원 규모의 도로이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부산 사하갑)국회의은 "제2대티터널 건설 사업은 사업비 규모가 커서 국비 지원 없는 건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번 교통혼잡도로 지정으로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고 말하면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등 남은 행정절차를 최대한 빨리 끝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부산 3개 터널 건설 사업에는 국비 50%가 지원돼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으로 이들 3개 사업은 부산시가 우선순위를 정해 국토부에 신청하면 투자심사위원회를 거쳐 기획재정부로 이송된다. 여기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타를 통과하면 기본계획 등 사업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부산에는 철도망과 광역도로망 등 각종 대규모 사업들이 있어 무엇을 먼저 예타를 보낼지 우선순위를 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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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서부산]부산시,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 개소
    서부산지역(사하구 하단동)에 부품산업기업, 근로자·구직자를 위한 일자리센터가 문을 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7월 15일 오후 4시 사하구(하단역 인근)에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가 올해 4월 고용노동부 최대 국비 공모 일자리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서부산지역에 일자리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운영기관:부산경제진흥원)는 부품산업의 위기로 고용 여건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서부산지역 부품산업기업과 근로자·구직자에 대한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사업비 15억 원(구축비 2억원,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하여, '부산사하고용복지플러스센터'(하단역 2번출구 인근) 건물의 3층에 설치하였다.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만의 특화된 서비스로는 ▲면접 스타일링 ▲직업적성검사(일자리미스매치 해소 프로그램) ▲기업탐방 ▲취업정보 제작 심리안정 및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 특히, 서부산권 부품산업 기업으로 취업하여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고용장려금(3백만 원)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한다. 개소식은 이준승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강현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청장, 부산경영자총협회 박주완 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고, 같은 공간 내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총괄 운영 사무국인 「서부산 고용안정 추진단」의 발대식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는 같은 건물 8~10층에 입주해 있는 '사하고용복지플러스센터'(운영:부산지방고용노동청)와 연계·협업하여 원스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의 최대 일자리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서부산권 부품산업 기업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1년~2025년까지 5년간 총 406.5억 원을 투입하여, 6,000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첫해인 2021년에는 81.3억을 투입해 3개 프로젝트, 9개의 세부사업을 통해 1,11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➊기계부품산업기업에 대해서는 ▶스마트공장 운영 지원(67개 사, 기업당 1,200만 원) ▶수출 지원(34개 사, 기업당 2,500만 원) ▶근무환경개선비(24개 사, 기업당 2,500만 원)와 컨설팅 ▶친환경부품산업 기업(진입 희망기업 포함)의 제품개발, 공정개선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69개 사, 기업당 2,000만 원) ❷근로자, 실직자에게는 '서부산 기계부품산업 일자리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과 전문기술훈련(10개 과정)을 제공하여 신규취업과 이전직을 지원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서부산권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거점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시청의 '일자리종합센터'를 중심축으로 올해 4월에 개소한 동부산권역의 '관광마이스업 특별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시민분들에게 보다 가까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아울러,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업정책과 일자리정책이 하나의 패키지로 시너지를 발휘해, 부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서부산권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을 부산시가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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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 [서부산]서부산권(사하구, 사상구, 강서구) 부품산업에 407억원 투입
    부산시는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원한 고용노동부의 2021년 공모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부산시는 1월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와 컨소시엄(이하 ‘부산광역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부산권 기계부품산업 일자리 Re-Start' 사업명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여 우선협약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었고, 3~4월 고용노동부의 컨설팅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서부산권 3개 자치구(사하․강서․사하구)는 부산 제조업체 및 종사자 수의 69%, 산업단지의 79%가 집중된 지역으로 조선·자동차 산업의 장기 침체로 고용악화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부산시 컨소시엄은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서부산권 부품산업을 대상으로 5년간(2021년~2025년) 총 407억 원을 투입, 6,000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첫해인 2021년에는 81.3억(국비 65억, 시비 14.6억, 사하구 0.5억, 사상구 0.5억, 강서구 0.7억)을 투입해 3개 프로젝트, 9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도의 사업내용은, ▷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지하철1호선 하단역 인근에 100평 규모의 '서부산권 고용안정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전문 직업상담사 12명이 취업 매칭에서 컨설팅까지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하고, ▷ 부품기업에 대해서는, 스마트공장 운영 지원, 수출 지원, 근무환경개선비와 컨설팅, 친환경부품산업 기업(진입 희망기업 포함)에는 제품개발, 공정개선에 대해 맞춤형 전문기술 훈련 지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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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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