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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경찰서에 전국 첫 '아동학대 종합지원센터' 들어선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은 13일 아동학대 범죄의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24시간 공백 없는 아동학대 공동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부산사하경찰서(서장 김오녕)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신고의 24시간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전국 최초로 사하경찰서 내에 설치하는 '아동학대 종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아동학대 종합지원센터'는 평일 주간은 물론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아동학대전담경찰(APO)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사하경찰서 내에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상시근무를 하면서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공동 대응체계이다. 평일 주간은 아동학대전담경찰(APO)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야간·주말·공휴일은 전담경찰수사관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센터에서 함께 근무하면서 365일 24시간 아동학대 신고 대응 및 아동학대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업무를 공동 수행하며, 사건 현장에서 행위자 및 피해 아동의 정신과적 질환 여부 판단을 위해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경아) 상담사도 동행 출동해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하구와 사하경찰서는 아동학대 공동대응뿐만 아니라 피해 아동 보호 계획과 사례판단 결정, 전수조사 등 조사 업무도 공동으로 수행해 그동안 각 기관별 반복·중복된 조사로 인해 겪었던 피해 아동과 가족들의 피로도 감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사하구는 아동학대 종합지원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부산사하경찰서 김오녕 서장은 "아동학대 범죄의 신고 대응에 경찰과 전담공무원이 함께하면서 피해아동의 아픔을 더욱 세심하게 보살필 수 있게 됐다"며 "아동학대 종합지원센터가 가족과 사회의 관심과 보호를 받고 자라야 할 아동들이 학대의 고통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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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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