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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권, 사하구민께 세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부산 사하구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성권입니다. 사하구민의 위대한 선택으로 오늘부터 22대 국회의 4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이에 이성권을 선택해주신 사하구민께 보답하고자 세 가지를 약속드리며, 의정활동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사하구와 부산 도약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사하구와 부산 발전, 사하구민께서 제게 주신 제1의 소임입니다. 사실, 국회의원으로서 저의 임기는 총선 다음날인 4월 11일부터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사하구, 부산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민의 열망을 알기에 잠시도 지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부산시, 사하구청, 부산시교육청 그리고 각계각층을 만나 사하구와 부산의 발전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협의하고 논의되었던 것들을 공식적으로 문을 연 22대 국회로 가져와 꼭 현실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지부진한 사하구의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부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사상~하단선, 하단~녹산선 개통을 비롯해 하단 오거리 정체 해소 등 사하구의 교통체질을 바꾸겠습니다.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추진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수영장, 파크골프장, 엘리베이터 등 구민의 소소한 일상도 잘 챙기겠습니다. 부산시 발전을 위해서도 관련 사안들을 꼼꼼히 챙길 것입니다. 두 번째, 민생을 우선하는 '민생 중심의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국회의 사명은 국민의 삶을 챙기는 것으로, 이 사명은 곧 국민이 주신 소임이기도 합니다. 국민이 주신 소임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사하구 국회의원으로서, 구민의 삶에 들어가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더 나은 구민의 삶을 위한 방안을 찾겠습니다. 이를 위해 매월 2회씩 주말에 걸쳐, 사하구갑 구민의 민원을 직접 챙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신과 원칙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에게 이로운 사람이어야 할 것입니다. 국회의원은 불공정하고 부정한 상황과는 타협하지 않으며, 옳은 일 앞에서는 물러섬이 없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저의 소신과 원칙으로 새기고, 4년의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사하구민 여러분! 사하구민의 위대한 선택에 누가 되지 않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국회의원 이성권은 약속드린 세 가지 약속을 꼭 지키며 4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30일 국회의원 이성권
    • 정치·의회
    • 국회·시·구의원
    2024-05-31
  • [사하구의회]사하구의회 2040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사하구에 미치는 영향분석 및 활용방안_용역연구결과
    사하구의회 2040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사하구에 미치는 영향분석 및 활용방안_용역연구결과
    • 정치·의회
    • 사하구의회
    2024-01-19
  • 이갑준 사하구청장 신년사
    • 정치·의회
    • 정/행정인
    2024-01-05
  • 최인호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법률소비자연맹은 8월 16일 오후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21대 국회 3년 차 헌정대상 수상자 중 부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인호(사하갑)·전재수(북강서갑)의원과 국민의힘 조경태(사하을)·전봉민(수영)·김도읍(북강서을)·이주환(연제)·안병길(서.동)의원이 선정됐다. . 그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최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갑)은 제21대 국회 3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의정종합대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매년 전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국회 회의 출석 및 법안표결 참여도, ▷대표·공동발의 법안 성적,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등 12개 분야의 항목을 종합 평가해 상위 25%(75명)를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으로 선정한다. 최인호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국가균형발전, 차질 없는 가덕도 신공항 2029년 완공, 재개발·재건축 비리 척결, 화물업계 상생 방안, 전세 사기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하고,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등 정치개혁을 이루고자 활발한 의정활동을 했다. 특히 21대 전반기에는 대표 발의 법안의 63.1%가 본회의를 통과해 전체 국회의원 중 법안 통과율 1위를 달성했고, 본회의 출석률도 98.81%로 부산 국회의원 중 1위를 기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최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뜻깊은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항상 사하구민과 정치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의회
    • 국회·시·구의원
    2023-08-29
  • 부산시 16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윌례회가 지난 6월 20일 사하구청에서 열렸다.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6월 월례회의를 지난 6월 29일(목)오전 10시 30분부터 사하구청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채창섭 의장은 구.군의장들에게 우리 구 방문을 환영하는 뜻으로 기념품을 전달하였고, 이후 당면 현안사항과 구.군 의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는 16개 구-군의회 의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의회의 발전과 의회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매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정치·의회
    • 국회·시·구의원
    2023-07-28
  • 구민과 호흡하며 소임 다하는 사하구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사하구의회 의장 채창섭입니다. 구민들의 희망찬 기대와 염원을 담아 출범한 제9대 사하구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지났습니다. 먼저, 지난 1년간 사하구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소신있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개원 이후 제9대 사하구의회는 구민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해 33개의 조례를 발의하였으며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항상 가까운 곳에서 구민들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결하며, 행정에 대한 엄정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새롭게 발전해가는 사하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사하구가 사회적 약자에게는 따뜻한 울타리가 되고 어린이들에는 꿈과 희망을, 청년들에게는 미래를, 어르신들께는 편안한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그래서 사하구민들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더 나은 미래와 새로운 사하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사하구의회는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각오로 남은 기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소임을 다하며 사하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구민 여러분들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치·의회
    • 국회·시·구의원
    2023-07-27
  • 최인호 국회의원, 부산대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수여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6월 15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부산 사하)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는 최인호 의원의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력, 그리고 국회의원으로서 우수한 의정 활동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해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 수여와 함께 최 의원은 「현 시기 국가균형발전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했다. 최인호 의원은 부산대 85학번으로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재학 시절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학생운동과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가 구속되는 등 민주주의의 실현과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최인호 의원은 2006년 대통령비서실 국내언론비서관으로 근무한 뒤, 제20대와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가덕 신공항 건설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건설 등 중요한 정책을 이끌었다. 또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권력구조 개편과 선거구제 개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과 '산업위기대응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 의원은 부산 지역 발전을 위해 '가덕신공항 특별법' 발의와 본회의 통과를 견인했으며, 2019년에는 국회 예결산특별위원회 부간사로 활동하며 올해 부산시 국비 7조 원 시대를 개막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최인호 의원은 우리 부산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몸소 실천해왔다"며 "586세대 정치인으로서 우리 대학이 민주주의 역사에서 하나의 큰 물줄기를 이룰 때 누군가는 지켜야 하는 힘겨운 현장을 지키며 의(義)의 편에 서고자 애쓴 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인호 의원은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정치발전의 발목을 잡아왔던 지역주의와 편견에 맞서 불굴의 정신으로 부산에서 연이어 지역구 재선의원으로 당선됐다"며 "국회의원 당선 후에도 모범적이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우리나라 정치와 의회 민주주의 발전을 이끌면서 더불어 우리 부산대학교의 명예도 드높여주고 있다"며 최인호 의원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이에, 최인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학 명예박사 학위를 준 모교 부산대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정치개혁과 균형발전에 더욱 노력해 큰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정치·의회
    • 국회·시·구의원
    2023-06-16
  • 이갑준 사하구청장,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NO EXIT'동참
    부산 사하구 이갑준 구청장이 6월 7일(수), 마약범죄예방 캠페인 'NO EXIT'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NO EXIT' 캠페인은 사회전반에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최근 마약이 10대 청소년을 비롯해 연령과 직종을 가리지 않고 사회 깊숙이 파고들면서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주석수 연제구청장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진홍 부산동구청장과 사하구의회 채창섭 의장을 지목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 정치·의회
    • 정/행정인
    2023-06-08
  • 부산시민의 염원, 서부산 의료원 건립 빨간불
    부산시의회 사하구 성창용 의원(사하구3, 기획재경위원회)은 지난 2월 8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부산시민의 염원인 서부산의료원의 조속한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중 암 발생 및 사망률, 심뇌혈관질환 사망률 1위, 연간 미충족 의료율 3위 등 건강 최악의 도시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구 330만명의 광역시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공공의료기관 비중은 전국 5.8%의 절반도 안되는 2.5% 수준에 그쳐,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공의료기관 확충의 시급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부산의료원의 건립이 시장의 공약사항이자 민선8기 복지정책비전 중 건강분야 정책의 핵심사안으로 분류되고, 정부로부터 예타면제를 받으면서 신속히 사업이 추진되는 듯했으나, 사전절차 미이행으로 중투심에서 반려되면서 서부산의료원 건립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성창용 의원은 미이행한 사전절차 요건이 사하구와의 부지매입협의와 운영방식 및 운영주체 선정이고, 이를 제2차 중투심 서류신청 제출기한인 3월 중순 전에 완료해야 한다고 되짚었다. 그러나 지금 2월에 이르기까지도 부지매입 협의부터 아무런 진전이 없으며,매입금액에 대해서도 사업부서와 재정관과의 이견으로 자칫하면 서부산의료원 건립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며, 부지매입 문제부터 조속히 해결할 것을 촉구하였다. 무엇보다 사하구와의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전체 부지 매입비 400억의 절반 이상을 이번 추경예산에 반드시 편성하기를 당부하였다. 나아가 서부산의료원 TF팀의 적극행정과 공사착공 전까지는 담당자 변경과 부서간의 책임 떠넘기기식 핑퐁게임을 지양해주길 바란다며 원팀이 되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제언하였다.
    • 정치·의회
    • 국회·시·구의원
    2023-02-08
  • 최인호의원 [2022 국정감사]10월07일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 국정감사 브리핑
    ■ 10월 07일 한국도로공사(EX) (김일환 사장 직무대행) 등 3개 기관 국정감사 ■ 도로공사, 퇴직자 재취업 업체와 19억원 부정 수의계약 적발되고도 관리조차 하지 않아 도로공사 부사장님 도로공사가 2016년 1월부터 2021년 3월까지 퇴직자가 재취업한 협력업체와 총 2,960건, 2조 7,173억원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 중 558건(18.9%), 9,193억원(33.8%)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했습니다. 수의계약 사유가 타당하다면 수의계약 비율이 높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지난 2022년 6월 감사워 감사에서 퇴직자가 재취업한 업체와 19억원의 부정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이 적발되었습니다. 심지어 지난 2021년 4월 22일 '퇴직직원들의 부당용역 수주와 준공사례 만행'관련 신고가 들어왔지만, 단순 '특이사항 없음'으로 처리했습니다. 내부 감사를 통한 자정 시스템이 전혀 가동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일부 공기업은 회사 내부 규정을 통해 '퇴직자가 협력기업에 재취업할 경우 회사에 통보해야 하는 의무조항'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퇴직자가 재취업한 업체와의 수의계약에서 적발되지 않은 부정계약이 남아 있을 것이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퇴직자 재취업에 대한 내부 규정을 신설하고 이 부분에 대한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도로공사, 고속도로 졸음사고 70%가 화물차..휴게시설 설치 노력 부족 차종별 졸음운전 사고 현황을 보면 화물차 졸음사고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졸음사고 전체 1,747건 중 화물차가 1,043건으로 60%를 차지하는데, 사망자 기준으로는 전체 290명 중 화물차가 204명으로 70%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망률은 화물차가 20% 수준으로 일반 승용차 사망률 10%의 2배입니다. 화물차 졸음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화물노동자 수면실, 샤워실 등이 있는 화물차 휴게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최근 도로공사의 화물차 휴게시설 설치 현황을 보면 도로공사는 화물차 휴게시설 설치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까지 설치된 곳은 17곳이며,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3곳을 대폭 확충한 이후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신규 설치한 곳은 12곳에 불과합니다. "화물차 졸음사고는 화물노동자뿐만 아니라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모든 운전자에게 심각한 위협입니다. 2020년 이후 화물차 휴게시설 확충에 도로공사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휴게시설 확충에 대한 계획을 마련해 의원실로 보고 부탁드립니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트램, 철도시설로만 분류돼 도로 안전진단 항목 부재 한국 토목학회의 '트램 교통사고 특성 및 안전대책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트램이 많이 운영되고 있는 프랑스의 경우, 트램과 타 교통과의 충돌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6년 한 해 프랑스 트램 사고 통계를 보면, 전체 사고 2,536건(사상자1,345명)중 자동차, 자전거 등 타 교통수단과의 충돌사고는 1,429건(441명)으로 56.3%(32.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승객이 트램을 타고 내릴 때, 미끌어지고 넘어지거나 추락하는 등의 승객 사고는 1,052건(891명)으로 40.4%(66.2%)였습니다. 우리나라도 개통 초기의 사고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철도 및 도로 시설에 대한 대책이 설계 단계에서부터 검토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트램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건설되지만 도로 위에 깔려 자동차·자전거 등 타 교통수단과 병행 운행되는 특성이 있어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만으로는 실효성 부족이 우려됩니다. "우리나라도 여러 지자체별로 트램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트램이 활성화 될 것입니다. 트램에 대한 교통시설 안전진단에 올바르고 적정한 평가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트램의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진단 항목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사장님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권용복 이사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고려하겠다."라고 답변했습니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리프트, 케이블카 등 삭도 시설 84%가 10년 이상 된 노후설비 올해 초,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리프트 역주행 사고가 일어나 100여 명의 고객이 고립되고, 사고 영상이 퍼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사고 주요 원인은 리프트 기계 부품인 감속기 내부의 핀, 볼트가 파손되어 운행이 멈춘 후 제대로 된 역할을 못 해 역주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감속기는 사고 3개월 전에 진행된 안전진단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이것은 안전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스키장에 설치되어 있는 리프트들 대부분이 1990년대 중반에 설치된 것으로 노후화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실제로 삭도 시설의 84%가 10년 이상 된 것입니다. 지자체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치 수단으로 궤도 시설을 많이 설치하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신규로 설치하는 시설의 경우, 수송 능력 증대를 위해 대형화되고 있어 용평 관광 곤돌라는 1회 최대 탑승인원이 1,064명입니다. 전체 궤도 시설의 사고 현황을 보면, 사고와 장애 건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고, 스키장 리프트 등은 겨울에 더 많이 이용한다는 점에서 올해도 더 많은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노후화된 시설과 새롭게 많이 생기고 있는 대형 궤도 시설들에 대해서 교통안전공단의 철저한 안전 관리 강화 및 점검 방안과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사장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권용복 이사장은 "실제 삭도시설의 84%가 10년 이상 된 노후시설이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변 했습니다. ■ 도로공사, 서러운 비정규직, 안전사고 일어나도 산재 대신 공상처리 최근 5년간 정규직 직원과 무기 계약직 직원의 업무 중 안전사고가 일어난 경우를 비교해 봤습니다. 정규직 직원은 부상자가 86명이었고 무기계약직 직원은 부상자가 409명으로, 무기계약직이 4.8배 많았습니다. 문제는 정규직 직원보다 무기 계약직 직원의 산재처리율이 현저히 낮다는 것입니다. 정규직 직원은 부상 86명 중 27명(31%)이 산재 처리했고, 무기계약직 직원은 부상 409명 중 109명인 26%만 산재 처리하고 나머지 300명은 공상 처리됐습니다.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안전사고 처리에서 이러한 통계는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로 보이는데, 이를 어떻게 시정하시겠습니까? 김일환 부사장은 "내용을 확인해보니, 동일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단지 3일 이내에는 공상처리를 해주다 보니 통계에서는 다르게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고속도로 특성상 도로관리원과 안전순찰원은 80km 이상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들 사이에서 업무를 보기 때문에 고속도로 위에서 나는 사고인데, 공상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저렇게 많은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앞으로 더 적극적인 처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 김일환 부사장은 "알겠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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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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